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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를 시도하다 보면 수없이 많은 실리콘에 눈이 돌아가고 마는데
모형에서 많이 선호되는 실리콘은 주로 신에츠, GT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GT 5727을 선호하는데 GT사의 제품 중에서는 가격과 성능을 적절히 절충한 제품으로 느껴지네요. ![]() 아래는 GT사의 제품을 비롯해서 많이 사용되는 몇몇 실리콘 특성을 정리한 것인데 아마 1차 출처는 아가미 모델링이 아닌가 싶습니다. 몇몇 카페나 블로그에서 여러번 인용되어서 1차 출처가 불분명하네요. ---------------------------------------------------------------------------
위표를 보시면 5092와 5727의 가장 큰차이는 신율입니다 몰드를 만들었을때 조금 디테일하거나 복잡한 모양일경우 뒤집거나 비틀어 빼야하는데 그럴경우 5092가 연질성이 뛰어나가 때문에 몰드의 질감이 훨씬 좋습니다... 몰드 작업시 실리콘양을 줄이고 얇게 뜨더라도 신율이나 강도가 5092가 뛰어나기때문에 자신있게 권해드릴만 합니다 비누몰드로서는 소모품이 아니기에 질좋은 실리콘을 권하고 싶습니다 MSDS성적을 마친제품이기에 쵸코렛몰드나 제빵몰드로도 추천하고요 DIY양초 만들기에도 응용이 됩니다...손에 묻거나 그럴경우에도 안전합니다
위표는 GT실리콘에 쓰이는 3가지의 경화제입니다. 데이타상이론이구요 실제로 탈형까지의시간은 절반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들기 모임이나 빠른작업을 요구하는 여건에서는 경화제 양을 늘리거나 신예츠의경우 경화촉진제를 써야하는 추가비용이 발생됩니다2시간안에 작업을 마칠수 있기때문에 강의나 만들기 모임에 더없이 좋은 실리콘입니다 오늘 선거일인데 다들 투표 하셨나 모르겠군요. 오랜만에 포스팅 하네요. 연초부터 변경된 연구소 조직을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많은 고민들이 있었고, 더불어 새로운 제품의 개발 마무리와 런칭에 이르기까지 정신이 좀 없었습니다. 심리적으로도 압박이 있었고요. 어쨌든 많은 어려움을 뒤로 하고 어제 저희 회사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런칭 세미나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있었습니다. 파트너로서 참석하신 분들까지 합치면 100 여분이 넘게 참석해서 로비까지 북적거리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IT관련 세미나에서 수백명~천명 이상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도 많습니다만 그건 대형 언론사나 글로벌 기업을 낀 행사라든지 개발자 대상으로 한 세미나(제품 런칭 세미나와는 그 성격이 완전히 다르죠)에서나 볼 수 있는 경우고, 국내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기업용 솔루션을 런칭하는 경우는 100여명에 달하는 숫자가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늘(?) 그렇듯이 이번에도 제가 세미나의 스피커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세션이 두개로 PT와 데모를 포함해서 각각 50분 가량 되는 세션이었습니다. 결국 합쳐서 100여분 정도를 혼자서 떠들고 시연한 셈인데.. 이게 체력적으로 참 힘든 일입니다. 100명, 또는 그 이상 되는 큰 행사에서 PT나 데모를 하려면 자료를 준비하고 스토리를 생각하고 데모시스템에 대한 점검까지 종합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하는데, 회사 입장에선 이런 일을 잘 하는 사람을 키워내는게 능력있는 개발자 키워내는 것 못지 않게 힘든 일입니다. 자질도 중요하지만 경험도 함께 따라줘야 하는 것이라 필요하다고 뚝딱 되는게 아니거든요. S/W의 PT는 주어진 대본대로 읽는 나레이터 모델을 쓸 수도 없고... S/W를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포장해서 고객에게 장점을 부각시키고 최종적으로 매출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죠. ![]() 미리 도착해서 네트워크 상태를 점검하고 기기나 장소의 특성, 제스쳐나 말할 때 동선에 이르기까지 미리 체크해야 합니다. 이번엔 최근의 모바일 추세에 맞춰서 삼성의 슬레이트 7을 데모에 이용했는데, 슬레이트 7의 화면을 프로젝터로 무선으로 보내는게 제일 큰 문제더군요. 네이트온이나 VNC등 다양한 원격데스크탑 공유 솔루션이 그 해답이 될 수 있지만 실제로 시연해 보니 만족할만한 속도를 얻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행사장의 네트워크 사정에 따라서 영향을 많이 받더군요. (준비할 땐 사람 수가 많지 않아 큰 문제가 없었지만 정작 데모를 시연할 땐 백 몇십명이 몰려 들고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니 속도가 급격히 느려져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시연할 땐 마이크로소프트 Lync 서버를 이용했습니다(저희 회사는 MS의 UC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그나마 제일 안정적이고 속도도 빠른 편이었습니다. MS 파트너라서 하는 얘기는 아니고요. ^^; 또 한가지 문제는 데스크탑 공유를 사용할 때 80포트 외에 다른 포트를 사용하는데 호텔 방화벽에서 80외엔 포트를 막아버렸더군요(물론 80만 사용하는 솔루션도 있긴 한데 상업적으로 사용하려면 모두 유료인데다 그렇다고 속도가 빨리 나오는 것도아니고..) 결국 회사에서 따로 준비해간 무선 공유기를 이용해서 서브네트웍을 구성하고 데모를 하긴 했는데 이것도 속도면에선 효과적인 데모를 하기에 많이 역부족이었습니다. ![]() 어쨌던 2시반~5시반까지 한참 졸립고 피곤한 시간인데 조는 분이 거의 없이 대부분 잘 경청해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 두 세션 사이에는 30분 정도의 break time이 이었는데 이때 로비에 마련된 데모 부쓰에 많은 분들이 직접 저희 제품을 체험하고 의견도 주시고 했습니다. 데모부쓰에서 고객분들에게 설명하느라 저희 연구소 직원들이 많이 애썼네요. ![]() ![]() 이런 행사에서 군것질이 빠질 수 없죠.. ^^; 샐러드나 샌드위치, 다양한 음료 등이 break time 에 제공되었...다고 들었습니다. ㅜ.ㅠ 저는 먹기는 커녕 구경도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다음 세션을 준비해야 했기 때문이죠. 작년 뇌종양수술 이후로 급격하게 체력이 떨어져서 50분 떠들고 나니 힘이 쭉 빠져 호흡을 가다듬으면서 시스템 체크를 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하더군요. 암튼 경품 행사까지 무사히 마치고 행사준비/진행에 고생한 연구소와 마케팅 본부의 여사우들끼리 기념사진 한컷~! 제품의 테마인 그린(연두)색으로 강조한 머리띠와 리본으로 포인트를 줬네요. (남자 직원들은 연두색 넥타이를 했습니다. ^^;) ... 사진은 펑 ... (이 사진은 허락 받고 올리는게 아니라 곧 내릴 생각입니다. 물론 저희 회사 블로그에 등록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 덧. 겨우 두시간 남짓 떠든 셈이지만 시스템 데모가 섞인 PT는 언제나 돌발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긴장도가 높습니다. 집에 와서 완전히 뻗어버리고 말았네요. 집사람도 요즘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열심히 저 주물러 주느라고 애 많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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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실리콘을 부을 틀은 사실..
by 직장인 at 05/09 아, 위의 토블론 몰드 .. by robeferte at 05/09 네 그래서 주물은 힘.. by robeferte at 05/09 경화제는 따로 구매하실.. by 직장인 at 05/09 http://www.agamimode.. by robeferte at 05/09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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