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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비교샷. 각도를 좀 더 틀어서 찍었어야 했군요. 하나도 안비슷하네요. ;ㅁ;
![]() 아직 완성된게 아니라서 사진 한장 달랑.. 입니다. 지난 번보다 더 작업된 것은 양 팔과 왼쪽 손, 헤어스타일 일부, 상의 일부, 왼쪽 허벅지, 목 부분의 비율 조정 정도입니다. 아직 갈길이 멉니다만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저분해보이지만 사포질 들어가고 (아직 사포질은 전.혀.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서페이서 뿌리고 하면 훨씬 깔끔해 보일 것 같네요..
어제 힛트수를 보니 1,686 이더군요.
우선 오해와 낚시를 예방하기 위해 티파니 "코스튬"이지 티파니가 아님을 밝힙니다.
복장을 티파니와 비슷하게 만들었다는 것이지, 소녀시대 티파니를 만든게 아니예요. ;; 티파니와 전혀 닮지 않았다든지, 이게 무슨 티파니냐는 비난은 애초부터 티파니를 만든게 아니라서 대답해드릴 말이 없어요.. -_-;;;; ..... ![]() 느닷없이 만들던 피규어는 내팽개치고 엉뚱한 걸 또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소녀시대 컨셉.. 좋더군요. *^^* 밀리터리 룩은 싫어하지만 마린걸 컨셉 좋습니다. ㅎㅎ 공개된 사진들을 쭉~ 보다 보니 자작한 피규어와 기본 포즈가 같은 사진이 있더군요. 아래 티파니의 사진.. ![]() 물론 허리나 어깨 각도 등은 보다 여성미를 강조하도록 많이 틀었지만 기본적으로 꽤 비슷한 느낌이어서 이전에 작업하던 핫팬티 피규어의 노선을 틀어서 티파니 코스튬으로 작업해봤습니다.. ![]() ![]() 모자는 분리형으로 별도로 만들고 있기 때문에 머리에 씌워도 됩니다. -_-; ![]()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디테일은커녕 기본적인 원형조차 작업이 안되었기 때문에 아직은 어떻게 나올지 잘 모르겠습니다. 왼쪽 다리는 원래 베이스가 되었던 자작 피규어가 망사스타킹이었기 때문에 저렇게 분할된 것이고, 나중에 작업이 끝나면 오른쪽 다리처럼 매끈하게 다듬을 예정입니다. 강조된 힙을 표현하기 위해서 허리와 다리를 자르고 다시 작업할까 생각도 들고.. 일단 팔이나 손, 사포질로 디테일까지 표현한 다음 생각해봐야겠네요.
티맥스, 토종 OS 공개 행사에 빌게이츠 초청 - 아이뉴스24
![]() 티맥스 윈도 발표 행사에 빌게이츠를 초청한다는 발상이야 뭐 그럴수도 있지 합니다. 본문에서도 나왔듯이 진짜로 올거라고 생각하고 초청하는 것도 아니고, 반면 보도 자료 내기엔 좋으니까요. 그런데 기사 중 일부.. (중략) 현재 티맥스 윈도는 제품 개발 완성 단계에 있으며, 전임 연구원들이 테스트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내부 직원 테스트를 거쳐 오는 9월 베타버전을 출시하고, 10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 9월 베타에 10월 출시면 한달 동안 베타테스트하고 오류 잡아서 패킹하고 출시하겠단 얘기인데 윈도와 호환되는 정도의 무거운 OS를 한달간 베타 테스트하고 오류까지 잡는다? 5년전부터 개발해오고 많은 테스트를 거쳤다고 주장하지만 솔직히 신뢰가 안가는군요. 베타1, 베타2, RC1, RTM등 수개월에서 1년 이상 공개 테스트를 하는 MS윈도도 수많은 버그와 문제점이 나오고 서비스팩으로 패치하는 마당에.. 내부적으로 얼마나 테스트를 철저히 했는지 모르겠지만 S/W라는 것이 그렇게 쉽게 테스트되고 버그프리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개발자들이 내부에서 테스트하는건 한계가 있고 전문 테스트 인력을 고용한다 해도 마찬가지인데 일반 어플리케이션도 아니고 OS를 겨우 한달간 베타 테스트 한다니 (테스트 수행자도 누구인지 잘모르겠네요. 특정인들만 참여하는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일거 같은데) 여러가지로 갸우뚱하게 됩니다. 일반인의 한사람으로서 국산 OS가 좋은 제품이 나와서 경쟁력을 갖춘다면 응원하고 싶은 심정이지만 IT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여러가지 얘기들을 종합한다면 글쎄올시다.. 입니다. 뭐,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거겠죠. 선전하길 바랍니다.
황제폐하... 계란소년님
아침에 뉴스보다 계란소년님 블로그에서 먼저 소식을 접했네요. 연예인들도 사람이고 나이가 들어 하나둘씩 세상을 떠나는게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만 마이클 잭슨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여러가지 감정이 겹치는군요. 언론에서 '팝의황제'라 호들갑을 떨어도 10대, 20대 분들에겐 흘러간 유명 팝가수 중의 하나일 수 있겠지만 저처럼 대략 30대 중반에서 40대중반에 걸쳐 있는 세대에게 마이클 잭슨은 아마 각별한 의미일 겁니다. 요즘은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가요의 수준이 높아져서 FM라디오에서도 팝송 프로그램보다는 가요 프로그램이 압도적으로 많고, 팝에 대한 관심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만 90년대 초반정도만 해도 팝송을 듣는 것은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진입하는 상징처럼 느껴지던 때도 있었습니다. 뭔가 팝송이 가요보다 수준높고 팝송을 듣는 것이 더 어른스럽고 우월하게 느껴졌던 시절이었죠. 암튼 30대중반 ~ 40대 중반의 세대는 80년대에 청소년기를 보낸 분들이고, 이 시기는 국내에서 팝의 황금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막 보급되기 시작한 컬러 TV에서 틀어주는 팝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신기해하고 코미디나 연예소식 프로그램 엔딩에 찔끔찔끔 붙어 나오는 뮤직비디오를 보기 위해 프로그램이 끝나도 채널을 돌리지 못했던 시절이었죠. 바로 이 시기에 마이클 잭슨이 갖는 영향력은 실로 대단했습니다. 사운드나 노래 자체도 굉장했지만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주는 그의 기괴한(?) 춤은 많은 청소년들을 열광시켰죠. 저는 그저 보면서 신기해하는 수준이었지만 좀 잘나간다 하는 친구들은 너도나도 브레이크 댄스를 따라하며 몸을 꺾었고(...) 실내화와 운동화를 질질 끌며 뒷걸음치던 시절이었습니다. 스릴러 앨범에서 보여주던 독특한 분위기나 딱딱 떨어지는 군무에 열광했고 너도 나도 커다란 워크맨(돈많은 친구들은 SONY나 AIWA를, 그렇지 못한 저는 삼성 마이마이 등을 들고 다니면서) "게써 비릿~"을 외치고 다녔죠. 그렇게 한시대를 풍미했던 양반이 나이 50에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하니 청소년기에 가졌던 추억의 일부도 함께 떨어져나가는 느낌이 드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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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피규어상 미영이(티파니..
by Shaoran at 07/03 사포질하고 디테일까지 .. by 직장인 at 07/03 와우~ 좋은 걸요~~! .. by 떠돌 at 07/03 포스터 보고 그대로 만.. by 직장인 at 07/03 지금보다 더 나아져야 .. by 직장인 at 07/03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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