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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오디오트랙의 프로디지를 쓰다가 각종 충돌과 MyHD에서의 AAC 디코딩출력,
아날로그 인풋의 충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블 오디지 2 ZS 로 바꾸었지요. 저는 DD/dts뿐만 아니라 모든 MP3나 오디오 소스를 S/PDIF로 뽑아서 듣기 때문에 사운드카드는 그야말로 트랜스포트의 역할 밖엔 안하는셈입니다 (물론 CD 트랜스포트와는 근본적으로 역할이 다릅니다만) 그래서 프로디지든 싸구려 카드든 사블이든, 어차피 잡다한 부가 기능이나 DAC, 아날로그 단에서의 차이로 인해 가격차가 나는 만큼 아무거나 껴도 상관없지 않나 싶었는데.. .. 사블 오디지2 ZS로 바꾼 다음에 각종 MP3나 음악파일이 깡통소리처럼 들려서 미치겠습니다.. ㅠ.ㅜ 귀도 막귀인데 이런 차이가 들리니 곤란하군요.. 프로디지가 100만큼의 소리를 들려준다면 오디지는 7~80정도밖에 안들려주는 느낌입니다. 볼륨이나 잡음의 문제가 아니라, 정보량의 문제예요... (오디지도 잡음은 굉장히 적습니다) 때때로 CD 플레이어의 리뷰를 볼때 CD에 들어있는 정보를 바닥까지 끌어낸다는 표현을 보며 참 절묘하게 표현한다 싶었는데 오디지와 프로디지에서도 동일한 현상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디지 정도면 괜찮은 사운드 카드라고 생각했는데 음질면에서는 영 아니네요.. 아니, 그보다도 디지틀 출력은 만원짜리 카드나 수십만원짜리나 같다고 생각한 제 판단부터 흔들려서 당황스럽습니다.. ㅠ.ㅜ... 참고로 DD/dts는 제 귀엔 전혀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MP3나 WAV 같은 것들만 차이를 느낍니다. 재생은 Foobar2000 의 커널 스트리밍으로 뽑는데, 프로디지일 때는 커널 스트리밍으로 뽑으면 믹서부터 저음/고음 조절, 각종 이펙트가 전혀 안먹었는데, 오디지는 저음, 고음 조절이나 마스터 볼륨이 전부 작동하네요... 이거 짝퉁 커널 스트리밍 아닌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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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예전엔 ..
by 카스미 at 08/15 냐옹냐옹냐옹 by 김덕배 at 08/11 히트수야 오래하면 조금.. by 직장인 at 08/11 감사합니다. 요즘 양질의.. by 직장인 at 08/11 와우 어마어마한 힛이군.. by L군 at 08/09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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