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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림도 그렸었네..
옛 자료를 찾기 위해 날짜로 검색하던 도중 튀어나온 그림.
그동안 그린 그림들은 전부 정리해서 파란의 그림 전용 블로그에 올렸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이 그림은 누락되었다.

98년작이니까 기억의 저편 너머로 오래전에 사라졌던 그림인데,
꽤나 성인만화틱한 그림체를 갑자기 보게 되니 왠지 새롭다..


왠지 '선데이서울'이 연상되는.. OTL..


아래 그림은 그냥 손가는대로 그린 것.
생각해보면 예전엔 이들 그림처럼 특정 작품의 캐릭터가 아니라
내 마음 내키는대로 오리지널 캐릭터를 그리곤 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그리는게 아니었기 때문에
유명작품의 캐릭터를 그릴 필요가 없었다...


두 그림 사이엔 7년간의 세월차가 있는데.. 미묘하게 다른 것 같기도.
하긴 프로작가들도 연재를 몇년씩 하다보면 초기 그림과 후기 그림 간에
차이가 꽤 많이 나게 마련이니..
by 직장인 | 2005/10/19 01:26 | 자작 그림들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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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lesshy at 2005/10/19 01:28
아래쪽에 한표.
(응?)
Commented by Alex at 2005/10/19 01:29
저역시 아래쪽에 한표..=_=)b;;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5/10/19 01:30
죄송해요 위쪽에서 김성모 화백이 생각났어요 (.....)
Commented by SeaBlue at 2005/10/19 01:35
윗그림은 뭔가 시티헌터가 생각난...;;
Commented by sadcafe at 2005/10/19 01:36
로리를 그려주세요!! (.......)
Commented by EST_ at 2005/10/19 02:28
저도 아래쪽에 한표 추가요!
Commented by 초령사신 at 2005/10/19 02:40
우호오!! 누님 가슴과 다리가 후후후후...
위에 그림은 다리!
아래 그림은 가슴! 인거죠!!!
Commented by 바람돌이 at 2005/10/19 02:42
sadcafe님께 한표를!!(.....)
'그림'이라는 단어에 후다닥 뛰어왔습니다. +_+
평소 보던 직장인님 그림과는 뭔가 다른느낌.
저 둘을 섞어서..(<-- 퍼억.)
Commented by 콜타르맛양갱 at 2005/10/19 06:28
소녀를 그려주세요!(맞는다)
Commented by makibi at 2005/10/19 06:37
누님 만세! <-퍽!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5/10/19 07:54
둘 다 좋군요.[...]
Commented by 기무 at 2005/10/19 08:43
그림체가 훨씬 뭐랄까, 잘은 모르지만(누누히 얘기드립니다만 그림은 정말 젬병이라..OTL) 편안해지신것 같아요~ 그동안의 시간동안 직장인님이 좀 더 편안해지셔서 그런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뭐라는거냣!)
Commented by 수달 at 2005/10/19 08:53
위쪽 그림은 확실히 '사에바 료'를 연상시키는군요.
Commented by WakanaFan at 2005/10/19 10:26
역시 둘다 좋기는 하지만 제 취향상 아래쪽에 한표
Commented by 아즈나블대왕 at 2005/10/19 10:37
아래에 한표
Commented by 제리스 at 2005/10/19 11:14
저도 일요일에 연습장을 찾다가 예전에 그린 그림을 보면서 '헉 내가 이렇게 그렸구나'하고 감회에 빠졌지요. 직장인님은 예전에도 무지 잘 그리셨군요 ㅠ_ㅠ;
Commented by 달바람 at 2005/10/19 11:37
둘 다 좋은데, 위엣 그림이 더 좋아요.
Commented by 마아루 at 2005/10/19 12:49
꼭 두번째 그림은 샤워후 편안한 표정 같네요^^
저도 두번째에 올인^^
Commented by lchocobo at 2005/10/19 14:14
헉, 백색투명한 피부! [이봐]
전 숏커트에 한표 [없잖아!]
Commented by 미론 at 2005/10/19 14:23
저 역시 아래에 한 표 던집니다.
Commented by 지조자 at 2005/10/19 14:31
흐으으으으으으윽... 누님 만세입니다...ㅠ,ㅠ
Commented by Joshua77 at 2005/10/19 14:49
머릿결의 변화가 가장 눈에 띄는군요. 광택처리가 더욱 리얼해졌습니다.
눈동자가 또 인위적인 느낌이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바뀌고 짙어졌군요.
입술도 그렇고...
색감 자체도 유화느낌이 파스텔화의 느낌으로 바뀐듯합니다.
전의 그림이 임팩트가 더 강합니다만, 최근의 그림은 더욱 자연스러워진 듯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점점 상상속의 뽀얀 미소녀화 되어가는 느낌도 드는군요.
(여기까지가 제 느낌입니다.)
언제나 직장인님의 그림은 제 눈을 즐겁게 해 주죠. ^^
아래 포스트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친절한 형, 친절한 젊은 아저씨'의
인상이 강하게 남는 분이라서 그림도 그런 느낌을 더한 듯합니다. ^^ (어? 내가 무슨 실수를... 도망!)
Commented by ddudol at 2005/10/19 15:28
왠지 그림을 보니 외롭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제 자신이
Commented by nano at 2005/10/19 15:45
저도 아래쪽에 한표(...) 이거 투표분위기입니까?
Commented by 카스미 at 2005/10/19 16:22
어, 위쪽 그림이 카오스님이에요? (뭔가 어긋났다;)
Commented by 피아월드 at 2005/10/19 23:39
확실히 현재의 그림은 예전 그림들에 비해 많이 퀄리티가 나아진것 같습니다. 더구나 페인터로 머리카락을 표현하는 것... 7년전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리얼한 느낌이 납니다.

으음... 이번달에도 다시 그림을 그려야 할텐데. 이 귀차니즘이란;
Commented by Invers at 2005/10/22 19:27
어머 수쥽어요//// (응?)
Commented by 요아킴 at 2005/10/24 00:59
위쪽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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