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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토오사카 린 피규어 드디어 완성.. 털썩.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사실 원래 하려다 못한 부분도 꽤 됩니다만..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더 넣어주고 토오사카 린은 이 정도로 마무리 하려 합니다..



스크롤의 압박으로 인해서 일단 접어 놓습니다..

구경하기


 
 
 
 
 
 
 
 
 
 
 
 
 
 
 
 

크기비교.. 높이가 25cm 정도입니다. 약간 큰편이네요.

 
 
 
 
 
 
 
구두는 너무 새구두같이 보이지 않도록 약간 허름하게 표현했습니다..
 
 
실제보다 속옷이 좀 지저분하게 나와서 안타깝군요(..)
 
 
 



마지막으로, 언니뻘(?)인 야쿠모와 함께 기념촬영 한장~





거의 7~8개월에 걸쳐서 작업했던 토오사카 린 피규어..
물론 실제 작업시간만 따지면 종일로 계산해서 열흘쯤 걸리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만
워낙 틈틈이 시간내서 하다보니 이렇게 오래 걸렸습니다.

야쿠모와는 달리 공도 많이 들였고 기술적으로도 꽤 진보했지만
정작 원작 캐릭터의 특징을 잡아낸 것은 야쿠모보다 못하네요.
만일 상업용 제품이라면 '누구세요?' 버전이 되었겠지요.. ^^;;;

사실 처음 시작할 땐 무슨 인형 쪼가리(..) 하나에 몇만원씩이나 해? 하며 시작했던 것인데,
실제로 제작하면서 들어간 비용은 공구 구입 비용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재료비만 따져도
4~5만원은 깨진것 같습니다. 요즘 4~5만원 정도에도 꽤 수준 높은 피규어들이 나오고 있으니
가격때문에 자작하는건 경제성이 없습니다.. -_-;; 대량생산으로 인한 비용절감을 당해낼 수 없군요..

단지 만드는 과정에서 느끼는 즐거움만이 자작 피규어의 목적이 되겠네요..
중간중간 방문해주시는 분들의 격려와 칭찬도 큰 힘이구요 ^^

두개의 피규어를 만들면서 나름대로 터득한 노하우가 있으니 여기서 그만두긴 좀 아까운데
(게다가 사놓은 공구도 있고.. -_-) 앞으로 더 만들만할 시간적 여유가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그동안 만들면서 정도 들었고 지겨울 때도 있었는데 무사히 완성해서 기쁩니다...
칭찬, 감탄, 격려,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요 ^^


덧.. 타입문넷과 DVDPrime, 루리웹 피규어게시판 이렇게 3곳에 올렸는데..
타입문넷의 어떤 분은 돼지의 시선에 주목하시더군요.. 핫핫핫...
by 직장인 | 2006/06/30 02:50 | 자작 피규어 | 트랙백(1) | 덧글(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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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he Sad Cafe.. at 2006/11/05 04:21

제목 : [잡담] 토오사카 린 피규어 직장인 Ver.
직장인님 댁에서 재미있게 놀고 왔습니다. 새벽에 푸른마음님 차를 타고 왔네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 더불어, 직장인님께서 피땀흘려(?) 만드신 린땅 피규어도 들고 왔습니다.「 트랙백 된 포스팅 」 자작 토오사카 린 피규어 드디어 완성.. 털썩. by 직장인 ▲ 사진은 직장인님 댁에서 슬쩍~ 뭐, 이미 직장인님 블로그에서 보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그야말로 멋진 퀄리티의 작품이지요.......more

Commented by 수달 at 2006/06/30 03:47
.... 당신을 원형사로 임명합니다.
Commented by 네모스카이시어 at 2006/06/30 03:53
덜덜;; 스고하셨습니다. 다음작품도 기대를.. -ㅠ-
Commented by 하늘빛마야 at 2006/06/30 04:06
아닛, 이 퀄리티로 불만이시면 다음 작은 어떤 물건이 되는 건가요?
Commented by Karyu at 2006/06/30 04:14
이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지십니다 -ㅁ-b
Commented by 팬더 at 2006/06/30 04:22
흐어... 멋집니다... 수고하셨어요~
Commented by 양삥 at 2006/06/30 04:34
멋져요!!!!!!!!!!!! 오래 기다린 보람이;ㅁ;
구두와 손톱과 옷주름에 한층 감동한 저(<-포인트가 이상한..)
Commented by 사피윳딘 at 2006/06/30 05:28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Commented by 엘트 at 2006/06/30 05:30
오랫동안 꾸준히 작업하신 보람이 있군요. 정말 뿌듯하시겠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Commented by flyover2u at 2006/06/30 05:32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피규어인데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들과는 격이 다르다고 봅니다 :)
장기간에 걸쳐 정말 열심히 만드셨네요.
언젠가 시작하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Commented by 이진우 at 2006/06/30 05:41
와아~ 정말 멋집니다. ^ㅇ^ 별로 누구세요버전 아닌거 같은데요.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6/06/30 06:41
으아....멋진 결과물이 나왔군요! -_-b
Commented at 2006/06/30 07: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지조자 at 2006/06/30 08:21
아아아아... 드디어 완성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ㅠ,ㅠ
Commented by Jjoony at 2006/06/30 08:22
아니 이게 누구세요 버전이면 대체 얼마나 잘 만들어야 되는 겁니까아아;;
시리얼 번호 붙여서 파시라니까요..<-
Commented by PirSy★ at 2006/06/30 08:29
뒷자태가 아름답..<-
Commented by Naive at 2006/06/30 08:53
우와아아... 멋집니다 ㅠㅠ
수고 많으셨습니다^^
Commented by nano at 2006/06/30 09:25
...이게 단 두개의 피규어를 만든 사람의 실력이란겁니까!!!!!!
이제 혼을 불어넣어요!! <-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6/06/30 09:27
어느순간 밑에 돼지가 사라졌군요 (퍽)
Commented by 초령사신 at 2006/06/30 09:28
아아아..정말...
예쁜걸요
누구세요? 라는 말 안나와요~
Commented by Schastin at 2006/06/30 09:34
우와 예뻐요 ;ㅁ;)b 머리카락이 제일 눈에 띄네요.^^;
Commented by SeaBlue at 2006/06/30 09:38
T.T 멋집니다.....
아름다운 토막시체였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 새 완성이 되었군요.
Commented by EST_ at 2006/06/30 09:45
멋집니다. 이걸 보며 누구세요라고 하는 사람은 대체 누구십니까?(웃음)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계열의 캐릭터들의 인상 자체가 원래 입체와는 다소간 거리가 있는걸요. 제가 보기엔 특징과 표정을 잘 잡아내셨다고 생각해요.^^ b
Commented by lchocobo at 2006/06/30 09:46
치마만 착탈식이라는 점이 멋집니(퍽)
구두와 스타킹[?]의 질감이 멋집니다.
Commented by 성민스 at 2006/06/30 10:04
완성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그리고 링크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lamane at 2006/06/30 10:04
아아 정말 대단 하십니다..
Commented by Nariel at 2006/06/30 10:10
.... 당신을 원형사로 임명합니다. 2 OTL;;;
Commented by えんき at 2006/06/30 10:13
아뇨 이게 누구세요 버전이라니요;ㅂ; 딱 보면 린입니다요!
너무 예뻐요>ㅁ< ... 그리고 캔커피랑 비교하니 크기가 감이 오는 군요.
크다아아아ㅇㅁㅇ;;; 예쁜 린>ㅁ< 예쁜 린>ㅁ<
Commented by 란스 at 2006/06/30 13:20
아쉬움이라면 슴가가 약간은 처진느낌.... 그러니까 이것이 누구세요(농담이고요)
그냥 앞으로는 다찌냥님만을 만드시면서 백년해로 하시길
Commented by 월랑아 at 2006/06/30 15:07
스타킹 광택이 멋지네요.^^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6/06/30 15:13
수달 님// 아니, 그 정도는 아니고요.. 그나저나 새벽 4시가 다되도록 안주무시고 뭐하시는겁니까.. OTL.. 학생처럼 방학도 아니고..

네모스카이시어 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작품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하늘빛마야 님// 아무래도 제가 만든 것이다보니 단점이 눈에 더 잘 들어오네요 ^^ 특정 부분의 문제라기보다는 조형 자체를 잘못 빚은 거지요.. 처음부터 신체 밸런스의 설계를 잘못한...ㅠ.ㅜ

Karyu 님// 좋아서 한거니까 수고야 뭐.. 감사합니다. ^^

팬더 님// 감사합니다. 즐겁게 만들었어요 ^^

양삥 님// 포인트가 이상하다니요.. 제작자의 심중을 100% 꿰뚫으신 겁니다~!!

사피윳딘 님// 감사합니다. 취미로 했으니 고생이랄거야 없겠지요. ^^ 와서 격려해주시는 분들도 많으셨고요~

엘트 님// 워낙 오래걸려서 흐지부지 끝나는건 아닌가 걱정도 했는데 완벽하진 않아도 그래도 어느정도 모양을 갖추고 완성해서 다행입니다~

flyover2u 님// 확실히 직접 만든 사람한테는 의미가 있네요.. 다른 분들도 탐낼만큼 잘 만들었다면 금상첨화겠지만요.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6/06/30 15:14
이진우 님// 감사합니다.. 골수팬들에게는 아무래도 좀 지적을 받을만한 얼굴이지요..

좀비君 님// 멋지게 봐주셔서 고마와요~!

비공개 님// 흐음.. 실력이 늘면 그것도 재밌을것 같아요~^^

지조자 님// 감사합니다. 드뎌 완성했네요 ^^

Jjoony 님// 하하 팔면 악성 재고만 듬뿍~ ^^;;

PirSy★ 님// 나름대로 신경썼습니(..)

Naive 님// 김사합니다. 힘도 들었지만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nano 님// 인체비례나 디테일에서 많이 떨어지지요.. 열개쯤 만든 후라면 훨씬 나아지겠죠? ^^

알바트로스K 님// 오오.. 그걸 알아채시다니 알바트로스K 은 용자(?)십니다..

초령사신 님// 하하 .. 계속 와서 보셨기 때문에 세뇌당해서 그런겁니다(^^;)

Schastin 님// 제대로 보셨습니다..머리카락은 전작 야쿠모보다 몇단계 발전했습니다..

SeaBlue 님// '아름다운' 토막 시체였군요.. 지금도 반동강(..)은 됩니다.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6/06/30 15:14
EST_ 님// 저같은 아마추어 취미가에게 진짜 프로이신 EST_ 님이 하시는 칭찬은 저를 기쁘게도 하고 부끄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 실력있는 원형사라면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원작과 흡사하게 만들었겠지요.. 저야 애초부터 '아마추어의 취미생활'로 한정짓다보니 그 한계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lchocobo 님// 제가 심혈을 기울인 포인트를 제대로 짚으셨습니다(..)

성민스 님// 축하와 링크 감사드립니다. ^_^

lamane 님// 칭찬 고마와요~

Nariel 님// ^^.. 원형사라는 말은 너무 거창한데요.. 암튼 감사합니다.

えんき 님// 보통 크기는 담배로 많이들 비교하시는데 전 집에 담배가 없어서 캔커피로.. ^^ 일반적인 피규어보다는 약간 큰 편인거 같아요.

란스 님// 으하하.. 이분.. 여기서도 센스를...

월랑아 님// 다른 부분은 무광택 마감재로 처리했는데 신발과 스타킹은 조금 다른 맛을 주려고 광택을 썼습니다. 덕분에 분위기가 틀리긴 하네요~
Commented by 미론 at 2006/06/30 15:38
역시 멋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아.
Commented by 유즈미 at 2006/06/30 17:30
ㅎㅎ 멋집니다. 멋저요~~~
Commented by 다즐링 at 2006/06/30 17:37
오.. 드디어 완성이네요. 멋지십니다~
Commented by 紫血月華 at 2006/06/30 17:51
너무 예뻐요. 수고하셨습니다. :)
Commented by 메르키제데크 at 2006/06/30 22:04
아아 멋지십니다.. 대단하세요~
Commented by 灼月 at 2006/06/30 22:25
우와..엄청난 퀄리티...수고하셨습니다.
Commented by Kama at 2006/06/30 23:52
앗, 정말 돼지의 시선이....[야
Commented by Neo at 2006/07/01 01:00
헉...너무 좋습니다.확실히 야쿠모때와는 또 달라요.
Commented by 달바람 at 2006/07/01 01:44
대단하십니다. 피규어는 잘 모르지만 멋지게 완성하신 듯^^
Commented by 카스미 at 2006/07/01 13:50
아..아니 이것은. HMX-02호의 탄생인가.
Commented by sadcafe at 2006/07/01 21:49
우와.. 멋집니다 ㅠㅠ 집에 와서야 겨우 봤어요 ㅠㅠ
야쿠모에 비해서도 꽤 크네요.. 정말 큰듯.. ㅠㅠ
직장인님 원츄! 최고!
조만간 보러 가겠습니다 +ㅁ+
Commented by 기무 at 2006/07/01 23:20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손재주 좋으신 분들 보면 정말 부러워요~~!
Commented by Seyun~♡ at 2006/07/02 18:31
드디어 완성하셨군요!!
그동안의 노고에 감축드립니다~
그나저나.. 역시 피규어계 최근의 추세는 탈착이네요. ^^;
Commented by k.e.p.t at 2006/07/02 23:23
굉장하네요. 정말 멋집니다. +_+
Commented by 역설 at 2006/07/03 03:37
수고하셨습니다! 돼지의 시선.. 이라시길래 돼지가 뭐지? 하곤 위로 올려보고서야 깨달았네요. 정말 시선이 미묘하네요 -ㅁ-;

페이지 업/페이지 다운을 눌러보니 마치 린이 회전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엉뚱한 걸 찾다니)

나중에 또 만드실 일이 생기신다면 그때도 즐겁게 작업하시길~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6/07/03 09:55
미론님// 칭찬 감사합니다~

유즈미님// 좋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다즐링님// 마침내(?) 완성했습니다. 감사해요.

紫血月華님// 원작 팬들에게도 예쁘게 보이면 좋을텐데.. 감사합니다.

메르키제데크님// 나름대로 멋지게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灼月님// 그정도는 아니고요.. ^^ 칭찬 감사합니다.

Kama님// 사실 저도 별 신경 안쓰고 올려놨던 것인데 주목하는 분이 계시더군요 ^^

Neo님// 기술적인 부분은 분명히 앞섰다고 평가합니다.. 다만 원작묘사 면에선 오히려 아쉽네요

달바람님// 사실 저도 피규어는 잘 몰라요 ^^.. 기성품을 사본적이 없어서..

카스미님// 음.. HMX-02가 뭔지 잘 몰라서.. 투하트에 나왔던 마루치같은 메이드 로봇인가요? ^^;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6/07/03 09:55
sadcafe님// 서있는 자세니까 커보이기도 하고.. 스케일 자체는 야쿠모보다 많이 크진 않고요. 저도 새드님껜 실물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기무님// 다른 재주가 없으니까 이런거라도 하는거지요 ^^; 인생(?)에 별 도움은 안되지만요..

Seyun~♡님// 잘은 모르지만 루리웹같은 곳을 보니 탈착식이 많더라구요 ^^ 그나저나 늦었지만 세윤님의 결혼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_^

k.e.p.t님// 감사합니다. 대단한건 아니고요.. 좀 드문 취미이긴 하지요 ^^

역설님// 사실 포토 로그에 사진을 올렸는데 거긴 사진을 클릭할때마다 바로 다음사진이 나오니까 정말 회전하는거 같더군요 ^^

Commented by 클랴 at 2006/07/03 17:59
멋집니다.. 저도 요즘 커스텀 피규어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뭉글뭉글 드는데..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6/07/04 08:48
클랴 님// 커스텀 피규어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 저도 아무런 경험없이 그냥 막 시작한건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완성까지 하게 되더군요 ^^;
Commented by Sherry at 2006/08/03 11:32
누구세요 아니예요^^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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