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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복귀 + 이것 저것 기록
원래 이 블로그의 목적인 일상 기록용 포스팅..

4/30일 시스템 오픈하고, 5/7일자로 본사 복귀했습니다.
볼모(?)로 개발자 한명(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김대리..) 남겨두고 왔습니다만
암튼 하나의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단계입니다.
(완전히 끝이라고 하지 못하는 이유는 잔금을 받아야하기 때문..)

***
오랜만에 차를 끌고 출근을 하려니 아주 생경합니다.
운전이야 매주 이리저리 했었지만 출퇴근 시의 빡빡한 상황은 좀 낯설군요.
몇달째 세차 한번 안하고 있는데 손세차 한번 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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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하나 조립하려고 계속 시기를 노리고 있었죠.
CPU(E6600) 가격하락해서 하나 조립하려 했는데 하필 칩셋이 바뀌는 시점이군요.
지금 시점에선 새로나올 P35가 965보다 나을 것도 없고 DDR3도 지원하지 않는
절름발이들이라서 내키지 않지만 그렇다고 곧 단종될 칩셋의 보드를 사는 것도
내키지 않고..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이제까진 언제나 대형의 케이스만 선호했지만 이제는 슬림, 소형화를
추구해볼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m-ATX는 좀 그렇고, 준 슬림으로..
후보로 삼고 있는 케이스는 GMC의 C-50정도.,.

사실 하드, 메모리 모두 인터페이스가 현재 PC와 달라서 거의 하나 새로 조
립하는 수준이네요..(ㅠ.ㅜ)

***
방이 워낙 좁다보니 공간 절약을 위해 평면 LCD TV에 눈이 가지만..
PC와 동시에 지를 여유는 없으므로 일단 보류 중.
하지만 활용도를 본다면 오히려 PC보다 높을 지도 모르겠네요.
가격도 물론 높고.. -_-

***
요즘 정말 계절의 여왕입니다.
낮엔 살짝 덥지만 그래도 화창한 햇볕을 보면 그냥 소풍가고 싶어지는군요.
대학교들은 한창 축제인 곳도 많고. 요맘땐 확실히 대학생분들이 부러워요.

***
요즘 스프링노트(http://www.springnote.com) 를 아주 요긴하게 써먹고 있습니다.
늘 온라인 환경이다보니 이런 사이트도 꽤 유용하군요.
물론 이런 사이트를 쓸 때는 항상 보안에 신경써야 하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
뭔가 이것저것 해야지 싶은 건 많은데 마음 뿐입니다.
포스팅도 온통 잡담 뿐이고..

다만 예전 같으면 이런 상황을 조바심 내며 안절부절하지 못했을텐데,
이젠 가정을 통해 안정감을 얻었기 때문일까요? 예전 같진 않습니다.(^_^)
by 직장인 | 2007/05/07 13:36 | 잡담..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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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joony at 2007/05/07 13:43
흑 염장은 빼놓지 않으시는군요...ㅠㅠ<-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7/05/07 13:55
그래서 저도 하루빨리 가고 싶습니다. 문제는 여름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 ㅡ.ㅡ)
Commented at 2007/05/07 15: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메르키제데크 at 2007/05/07 15:41
스프링 노트 저도 유용하게 쓰고 있지요~
Commented by SeaBlue at 2007/05/07 15:59
김대리는 볼모로군요;;;
Commented by 하늘빛마야 at 2007/05/08 17:44
마무리가 상큼한 포스팅이군요[...] 여유가 느껴집니다.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7/05/11 00:17
마무리가 참 상큼하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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