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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Biztalk 서버 2006 R2 출시에 맞춰 컨퍼런스가 있습니다.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행사가 있는데 컨퍼런스 중 한 세션을 맡아 발표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나름대로 자료와 발표 준비를 했습니다만 최근에는 공식적인 행사에서 발표를 한 적이 많지 않아 감각을 잃지나 않았는지 걱정되네요. 300여명 정도 행사에 등록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얼마나 올지 모르겠습니다. 우연인지 악연(^^;)인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오라클 역시 비슷한 주제의 행사를 갖는다더군요. 아시다시피 구글이나 오라클은 MS와 그다지 사이가 좋다고 볼 수 없는지라.. ^^; 지난 주에도 모 건설회사의 Workshop에 컨설턴트로서 교육을 하고 왔습니다만 아무래도 여러 사람들 앞에서 조리있고 설득력있게 의사전달을 하는건 많은 훈련이 필요한 일이라고 느낍니다. 지금도 자료 정리와 발표할 내용을 리뷰하고 있는데 다소 긴장도 되네요. 가끔은 예전에 개발자로서 코드를 보며 모니터와 씨름할 때가 속편했지..하는 생각도 들지만 제 스스로 변하고 살아남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니만큼 최선을 다해야겠죠.. 최근들어 회사에서 제 역할도 변하고 있고, 저 스스로도 변하기 위해 애쓰는 중이라 앞으로 1년간은 저에게 정말 중요한 시기가 될 것 같습니다. 지난 1년이 개인적으로 중요한 시기였다면(인생의 반려자를 찾아 결혼을 했으니 말이죠 ^^) 앞으로 1년은 사회적인 저의 위치를 잡아가는데 중요한 시기가 되겠네요.. 힘내야겠습니다. 덧. 덧글을 보니 오해가 있으신듯 하네요.^^ MS와 함께 일하긴 하지만 MS에 근무하는 것은 아닙니다. IT업종에 계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MS나 IBM, ORACLE 등에서 컨퍼런스나 이벤트를 주최하더라도 자사에서 모두 발표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개는 파트너사가 함께 참여하지요. 저희 회사도 MS의 골드파트너이기 때문에 컨퍼런스의 한 세션을 맡아서 제가 발표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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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오래전부터 익숙하..
by 직장인 at 14:24 잇몸병 나면 참 여러모로.. by 직장인 at 14:23 제안서 작업때문에 좀 .. by 직장인 at 14:23 며칠 지났는데 아직도 .. by 직장인 at 14:22 원액처방은 기본이죠.. by 직장인 at 14:22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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