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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작 그림 한점. 조금 심란하군요.

조금 심란한 기분으로 그려서인지 마눌님이 그림을 보더니 평소보다 우울한 느낌이라고 하네요.
살 맞대고 산 기간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닙니다만 그림만 봐도 제 기분을 맞추는거 보면
역시 마눌님이라 틀린가 봅니다.

어쨌든 회사일로도 집안일로도 마음이 좀 복잡합니다.
뭐 이럴 때는 그림이 큰 도움이 되네요. 아무생각 없이 집중할 수 있으니. 돈도 안들고.
by 직장인 | 2008/04/10 23:58 | 자작 그림들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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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리내 at 2008/04/11 00:09
그 때의 느낌이 캐릭터의 표정에 드러난다는 말도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네요 ^-^~
모두 으라차찻 파이팅입니다 >ㅁ</
Commented by SCV君 at 2008/04/11 00:11
화이팅입니다! >_<
Commented by EST_ at 2008/04/11 01:18
격조했습니다,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슬그머니 들렀습니다만 우수에 젖은 듯한 표정의 그림을 보니 묘한 기분이 되는군요.
아무쪼록 복잡한 일들 잘 정리되어 편안해지시길 바라며 조심스레 파이팅 외쳐봅니다.
Commented by 푸른마음 at 2008/04/11 02:27
어쩌면 심란해하는 직장인님을 바라보는 형수님의 모습인지도 모르죠.
힘내시고 웃으세요. 모든 일이 잘 되실 겁니다.
그리고 천일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행복하게 지내세요.
Commented by 汐  at 2008/04/11 07:19
어흑.. 힘내세요.. 화이티이이이잉 ㅠㅠ
Commented by lchocobo at 2008/04/11 08:18
오오, 심난하신 기분인데 그림은 어째 더 멋집니다(퍽) 빨리 해결되어서 힘들었던 이야기가 단지 술안주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1,000일을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Jjoony at 2008/04/11 09:00
저런..기운내시고 얼른 해결하시길 바랍니다..;ㅅ;
Commented by Lohengrin at 2008/04/11 09:05
그림으로 그런것을 표현하고, 또 느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부럽군요
Commented by hyunster at 2008/04/11 09:51
역시 그림은 그리는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라더니 맞나봐요..
하지만 그림보고서 바로 느껴주는 사람도 드물죠'ㅁ';
Commented by neungae at 2008/04/11 10:01
오랜만이네요..직장인님..잘 지내시고 계셨는지요..?
보자마자..화이팅을 외쳐드려야 될 듯한 분위기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입니다..:)

Commented by 안단테 at 2008/04/11 14:43
서로 이해해준다는 건 멋진 일이라 생각해요... 이래저래 복잡한 일 잘 풀리시길 바래요!
(천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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