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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캐릭터 밑그림 - 고양이와 소녀..

고양이가 주인지, 소녀가 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시간날 때마다 그리고 있는 고양이과 소녀 캐릭터 그림입니다.
나중에 완성할 땐 소녀도 고양이 귀에 꼬리 달아 버릴까봐요..

원피스 복장을 그릴 때는 마눌님의 조언을 받았습니다. ^^
사실 저는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힙이 강조되는 복장을 좋아해서
저런 류의 펑퍼짐한(?) 드레스는 선호하지 않는데,
캐릭터가 눈크고 귀여운 컨셉으로 그려지다 보니
약간 아동틱한 드레스로 그렸네요.

제가 그리는 캐릭터들은 대부분 20세 중반 정도라서,
의도적으로 10대 후반의 소녀를 컨셉으로 잡아 그려본 그림입니다.
채색도 노란색의 밝은 색 계통으로 가볍게 해볼 생각이예요.

by 직장인 | 2008/05/02 12:47 | 자작 그림들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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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발라 at 2008/05/02 16:43
왠지 모르게 X배가 나와버린 느낌이 듭니다. 얼굴은 이쁜데(...)
아니 그냥 그렇다구요(...)
Commented by Jjoony at 2008/05/02 17:05
로리를 목표로 하셨<ㅡ

허리가 들어나지 않아서 그럴까요..몸매가 두툼해 보이는..(...)
Commented by 지옘 at 2008/05/02 17:19
역시 실력은 죽지 않는군요..이 그림 보고 누가 직장인님을 직장인이라 생각할까욤..ㅎㅎ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8/05/02 18:04
발라님, 쭈니님// 역시 저런 디자인의 옷은 남자들에겐 그다지 어필하지 못하는거 같아요. 저도 부~한 느낌 때문에 인체 비례에 신경을 많이 쓰고 그린 그림인데, 여전히 부풀은 것처럼 보입니다. 간혹 주변 사람(남성)들과 얘기해봐도 별로 선호하지 않더라구요. 반면 여성분들은 귀엽다라든가 예쁘다라면서 좋아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지옘님 // ^^.. 글쎄, 실력이 죽지 않은건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리는 속도가 줄었습니다. ㅎㅎ
Commented by 까초니 at 2008/05/02 18:15
이..임신!.[퍽!!] 드레스에 몸매가 가려서 배가 나온듯이 보이는군요
저는 그래도 좋지만 말이죠 + _+. 얼굴과 다리에 항가항가...
Commented by 블루시드 at 2008/05/02 23:55
고양이와 소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컨셉이군요.^^;
Commented by 안단테 at 2008/05/04 21:36
고양이도 소녀도 너무 귀엽네요~ 오랜만에 또 눈이 호강을...^^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8/05/05 09:12
저도 "귀엽다"에 한 표랍니다 ^ㅁ^~
항상 두근콩닥한 마음이예요~*
Commented by ZinaSch at 2008/05/07 19:48
왠지 세일러 비너스(...) 생각이 나네요.^^; 옷 너무 귀여운데 실제로는 웬만큼 마르지 않으면 예쁘게 어울리지 않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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