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의 새로운 모직 원피스~ 잡담..



요즘 벌집 쑤셔 놓은 듯한 이글루입니다만..
회사일이 워낙 힘든지라 차분하게 생각해서 글쓸 마음이 나질 않네요.

그런 "큰 일"보다는 마눌님이 새로 구입한 옷을 보며
마음의 평안함(^^)을 얻는게 더 큰 낙입니다.

며칠 전 마눌님이 모직원피스를 구입했다는데 오늘 배송되었군요.
얼마 전에 산 하이힐과 함께 맞춰서 입어보니 제 눈에는 예쁘게 보입니다. ^^
목 주변의 모피로 된 부분은 분리도 될 수 있던데..
저는 있는 것이 더 풍성하고 좋아 보이네요.
반팔이지만 옷감이 도톰해서 요즘 입기에도 큰 무리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실외 활동보다는 쇼핑같은 실내 활동에 적용되는 얘기지만요.

다만 문제는.. 제가 매일 12시 넘어서나 들어오고,
주말에도 출근하는 바람에 함께 입고 외출할 시간이 없다는 것이죠.. ㅡ,.ㅜ
(마눌님은 혼자서 외출할 때는 편한 옷을 선호하네요)

덧글

  • Shaoran 2008/11/14 00:49 # 답글

    죄송해요...
    전 딱 보고나서 예쁜옷보다는
    염장에 가슴이 아려왔어요... ㅠㅠㅠ
  • 직장인 2008/11/14 13:19 #

    어쩌면 그게 본 목적이었을지도 몰라요. ^^;;
  • xmaskid 2008/11/14 03:51 # 답글

    우왕, 사진도 너무 이쁘게 찍어주셨네요~
  • 직장인 2008/11/14 13:20 #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_^ 옷이 마눌님과 잘어울려서 괜찮게 찍힌 것 같아요.
  • Amours 2008/11/14 05:49 # 답글

    고양이로 모자이크하니 귀엽당ㅎㅎ
  • 직장인 2008/11/14 13:20 #

    저희 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 아이를 제가 직접 그린 거랍니다~ 앞으로 종종 써먹어야겠네요.
  • 이십오 2008/11/14 06:45 # 답글

    그쪽은 작은 일이고, 이쪽이 큰 일이죠.
  • 직장인 2008/11/14 13:21 #

    그것도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
  • 윤사장 2008/11/14 07:43 # 답글

    이렇게 예쁘고 잘 어울리는 옷을 입고
    함께 외출할 수 없다니 슬픈 일이네요.
    하지만 더 슬픈건 부러우면 지는거야!! 라며
    애써 부럽지 않다고 중얼거리는 제 모습이네요 ㅠ_ㅠ
  • 직장인 2008/11/14 13:21 #

    함께 외출하기 힘든건 저도 슬프답니다. ㅜ.ㅡ
  • Jjoony 2008/11/14 09:33 # 답글

    흑흑 염장염장<<

    얼른 끝내셔야 할텐데요
  • 직장인 2008/11/14 13:22 #

    그러게요. 빨리 끝내야 숨을 좀 돌릴텐데..
  • 엘트 2008/11/14 11:59 # 답글

    태그에서 염장백배.(후훗) 원피스가 참 예쁘네요.
  • 직장인 2008/11/14 13:22 #

    그, 그런가요? 지금 다시 보니 좀 낮간지러운 것 같기도 하네요. ^^;
  • 2008/11/14 12:5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직장인 2008/11/14 13:23 #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역시 패션은 돌고 도나봐요.
  • Hyunster 2008/11/28 21:18 # 답글

    ...저,저분은 찌냥님이 아니야아아아아아 [울면서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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