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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려놓고 보니까 마눌님이 한시간 먼저 같은 사진을 올렸네요 ㅋㅋㅋ
부부가 어지간히 함께 홀랑 빠져버린 모양이예요.) 때때로 다찌냥님이 유기묘들을 돌보다 보니 많은 아이들이 저희 집을 오가고,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마지막을 함께 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만.. 주말부터 돌보게 된 이 아이.. 정말 귀엽습니다. 아직 분유를 먹이고 있고, 슬슬 이유식을 시작하고 있는데 꼬물거리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 마눌님이 전업 주부여서 아이들에게 시간을 많이 쏟을 수 있고, 경험 많고 실력있는 수의사 선생님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아깽이들이 무지개다리 건너는 것을 100% 막진 못합니다. 이미 안정기에 접어든 2~3개월 이후 아이들보다는 눈도 못뜬 갓난 아이들 - 여러가지 이유로 부모에게서 버림받거나 떨어지게 된 - 을 주로 돌봐주는데 하루하루가 줄타기같은 느낌이지요. 하지만 저런 모습을 보게 되면 그 보상을 다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신에 아가가 잘못되면 상심도 커지지만...) 정말 얘는 사진 하나하나 찍을 때마다 달력사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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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님 새해 복 많이 ..
by 하록킴 at 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섹시노인 at 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SeaBlue at 01/01 다음 해도 좋은 포스팅 .. by 안단테 at 12/31 며칠 안남은 2010년에도 잘.. by SCV君 at 12/30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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