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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피규어 원형 완성 - 의상버전
근 3개월동안 퇴근시간후와 주말을 이용해서 짬짬히 주물럭거렸던 피규어 원형을 완성했습니다.
(사실은 아직도 손볼게 좀 있지만.. -_-)
서페이서 #500 올린 상태입니다. 서페이서 올려보니 손볼 것이 많이 보이는군요.
암튼 마지막 손질이 있겠지만 거의 완성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도색해야할지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도색까지 하면 훨 나아질 거 같네요.
지난번 포스팅에 비하면 원피스의 뒷면 주름과 접합면을 손질했고, 헤어스타일도
뒷모습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누차 썼듯이 착탈식이라 옷은 그대로 분리가능합니다.
분리 사진은 이전에 밸리에서 경고를 받은 적이 있기 때문에 이 포스팅에선 제외하고,
별도로 이전 포스팅에 올렸습니다.















의상 분리 버전 보러 가기
by 직장인 | 2009/04/06 08:27 | 자작 피규어 | 트랙백 | 핑백(1)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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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은 다음 포스팅인 "자작피규어 원형 완성 - 의상버전"에 있으니 사진만 나갑니다. 누드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일단 가립니다. 보기 ... more

Commented by 발라 at 2009/04/06 08:33
사진을 보자 머리속에서 '이것은 빨강이다!' 라는 문장이 나타났습니다.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4/06 14:25
불타는 빨강도 이쁠거 같고, 드레스는 검정색으로 할 거 같습니다. 대신 머리색깔을 붉은색으로 할까 생각중이예요.
Commented by 시로야마다 at 2009/04/06 09:13
오오오 드디어 완성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4/06 14:25
완성이라 할만큼 뒷마무리가 끝나진 않았는데 귀찮아서 그냥 완성되었다고 스스로 최면을 걸었습니다...
Commented by 아즈나블대왕 at 2009/04/06 09:27
검은 색도 좋을거 같아요. 보라색이라던가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4/06 14:26
드레스는 검정색으로 할 생각입니다. 몇가지 시도해보고 싶은 것도 있고요 ^_^
Commented by 블루밍 at 2009/04/06 10:33

오옷..드디어 완성하셨군요!! +ㅁ+b

적당히 살집도 있고 글레머러스하고...

아주 보기 좋습....(음??ㄷㄷ)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4/06 14:26
허벅지와 종아리에 살이 좀더 있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그만.. OTL
글래머러스하다고 보긴 좀 야윈거 같습니다. ㅜ.ㅡ
Commented by lunatie at 2009/04/06 10:43
캬.. 멋지시네요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4/06 14:27
칭찬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Jjoony at 2009/04/06 11:49
착탈식은 좋은거군요..(야)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4/06 14:27
아무리 만들기 어렵고 귀찮아도 결코 양보할 수 없는..(...)
Commented by 보바 at 2009/04/06 12:47
우와앙;ㅁ; 아름답습니다! 완성될 날이 자꾸자꾸 기대되네요.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4/06 14:27
언젠진 모르겠지만 저도 완성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Commented by Flux한아 at 2009/04/06 12:56
후우...애들제한 풀리니 이래저래 불편한점들이..ㄷㄷ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4/06 14:28
예전부터도 성인물에 대한 제한은 있었지만 아무래도 더 조심해야겠지요.
Commented by 노란개구리 at 2009/04/06 13:18
탈착!!
옷 주름이 그저 대단하다고 밖에는..... 우오오~!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4/06 14:28
옷주름은 만들면서도 재밌지요. 그림그릴때도 옷주름을 잘 그리면 기분이 좋아져요 ^^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9/04/06 13:38
어지간한 프로보다 훨신 낫군요
...혹시 프로...?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4/06 14:29
퇴근후 시간을 이용해서 짬짬히 쪼물딱거리는 수준입니다. 프로는 당치도 않고요.. ^^;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9/04/06 22:25
아니시라면 더 대단하시네요...
...역으로 생각하면 저게 제품화 될 가능성은 ....0%...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4/06 23:16
설령 복제해서 판매한다해도 사는 분은 없을거 같아요 ^^
유명작품의 캐릭터거나, 아니면 조형 자체가 굉장히 매력적이거나 해야 하는데
해당사항이 없네요.
Commented by 페리 at 2009/04/06 20:19
하악 빨간머리에 까만드레스 +ㅁ+!!!!!!
대단하세요 ;ㅁ;!!! 무려 옷주름과 탈착가능하다는 말에 하닥하닥;;;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4/06 23:16
머리속으로 상상하기 전에 포토샵등을 이용해서 대략적인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채색해볼 생각이랍니다.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9/04/06 21:30
거친 표면이 매끈해졌다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신기하네요 ^^;;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4/06 23:17
서페이서를 사용하는 이유지요 ^^
Commented by 이광열 at 2009/04/06 22:49
크아~ 드디어 완성하셨네요!!
멋진 작품입니다.
이런건 어느정도 복제를 떠 두시는 것도 좋으실 듯 한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4/06 23:17
복제를 전혀 염두에 안둔건 아닌데, 막상 복제하기엔 파팅이 좀 허술하고
탈포기없이 깨끗하게 복제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있어서 고민중입니다. ^_^
Commented at 2009/04/07 06:2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4/07 09:13
엇,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_@
사실 말씀대로 분할이 완전히 터무니없는건 아니고 복제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면
지금이라도 어느 정도 재작업해서 손볼 수 있긴 합니다. ^_^a
오히려 그것보단 피규어 자체의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다른 분들(특히 프로시거나 미술관련자분이라면 더욱..)에게 보이기 부끄럽다는게 솔직한 속내고요 ^^; (지나친 겸손같은게 아니라 실제로 저질.. ㅠ.ㅜ....) 작품에 자신이 있으면 당당하게 부탁드리고 가르침도 받을텐데, 이건 뭐 보이지 않는 곳의 뒷마무리는 메이드인차이나 짝퉁보다도 훨씬 못한 수준이라 엄두가 안난답니다. T^T
그나마 사진에서 덜 어색해보이는건 사진 각도빨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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