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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의 이용객이 좀 늘은 것 같기도 하고..실제로 어떤지 궁금하네요.
지난 3월25일 25만힛이 되었다는 포스팅을 썼는데 어제 26만힛이 넘었군요.
대략 2주만에 1만힛이 올랐는데 해당 포스팅까지 합쳐서 그사이에 13개를 올렸습니다.
평균 하루에 한개꼴인데 최근 몇년간 블로깅이 뜸했던 것을 생각한다면
꽤 자주 올린 셈입니다. 실제로는 균등하게 쓴건 아니고 하루에 5건을 올린 날도 있었는데
저한테는 하루 최다 포스팅 기록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포스팅을 올리지 않은 날의 힛트수는 거의 검색엔진을 통해 무작위로 방문하는 것이라
늘상 150 정도를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고요. 올린날은 힛트수가 확 올라가네요.
 
체감상 예전보다 포스팅 당 방문자 수가 늘은 것 같습니다. 14세로 가입연령을 낮춘게 유효했던걸까요?
그런데 저같은 경우 회원 방문횟수 못지않게 비회원 방문횟수가 높아서 꼭 가입연령 때문만은
아닌것 같군요. 전체적으로 (회원이든 비회원이든) 이글루의 방문자수가 많아지긴 한거 같습니다.
엠파스 블로그와의 통합 때문일 수도 있고, 우연히 밸리에 인기글로 노출된 포스팅이 많아서일수도 있고..
이유야 여러가지겠지요.

네이트에 뜬다거나 네이버, 다음, DC등에 펌질이 된다든지 하면 수만힛 이상도 기록하는 모양입니다만
그런것 없이, 그리고 이오공감의 도움(?)없이 순수하게 밸리에 노출한 것만으로 하루에 3천힛을 넘기는건
개인적으로 처음인거 같아요. 물론 포스팅 내용이 순수한 잡담보다는 자작피규어처럼 볼거리를 제공하든지
이글루 UI 변경이나 다이어트등 관심을 끄는 주제가 많았던건 사실이지만 전반적으로 힛트수가 많아진거 같아요.

다만 부작용이 생긴 것이..
순수한 일상 잡담을 올리기가 조금 부담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도 이런 이유때문에 티스토리에 별도로 블로그를 만들었고 비공개로
일상잡담을 일기처럼 기록했는데, 아무래도 여러곳에 블로그를 운영한다는게
한개도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냥 이곳에다 이것저것 다 기록하는게 편한데 지나치게 허접한 잡담은 쓰기가 좀 그렇네요....
(물론 해결책은 간단한데 비공개로 하던지 밸리에 안올리면 되긴 합니다. -_-a)



  
by 직장인 | 2009/04/09 10:51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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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발라 at 2009/04/09 12:18
이미 그런것은 신경 안씁니다. '볼테면 봐라!' 랄까요.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4/10 09:18
뭐 저도 방문자수를 들여다보긴 하지만.. 단순히 숫자의 많고 적음보다는
패턴이나 흐름을 읽으려고 하는 측면이 강합니다.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9/04/09 13:47
방문객 편차가 굉장하시네요 100에서 3천....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4/10 09:20
포스팅을 쓰는 날과 안쓰는 날의 차이가 큰 편이죠.
이런 점은 제 블로그의 성격과도 관련이 큰데, 정보성 블로그 같은 경우
포스팅이 없어도 검색에 의한 뜨내기 방문(^^;)이나 고정 독자에 의해
일정 수준을 유지하게 됩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검색에 의한 유입이 많지 않은 편입니다.
그런 면이 저런 편차를 내는 원인중의 하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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