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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피규어 눈 도색
퇴근해서 늦게 하는거라 스프레이부스의 블로워 불면서 에어브러슁 작업하는건 곤란하고,
붓도장은 일을 크게 벌이지 않고도 가능한지라 살짝 눈도장만 해봤습니다.










눈꼬리를 애써 그렸는데 양갈래 머리에 모두 가려버리는군요.. OTL..

그나저나 원형의 어설픈 점들이 도색을 하고 나서야 드러나서 참 거시기합니다.
그리고 형광등 아래서 대강 찍은거라 색감이 조금씩 미묘하게 다른데,
얼굴은 첫번째 살색 도색 실패후 아무렇게나 대강 뿌려버린거라 
여분의 헤드를 이용해서 다시 제대로 도색해볼 생각입니다.
눈동자도 그때 제대로 색칠하고요.
어쨌든 지금 것은 그냥 연습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복제해 둔 헤드가 이리저리 굴러다니니까 연습용은 남아돕니다..(...)

마지막으로 눈이 녹색인 까닭은..?

아무 이유 없습니다... 그냥 가진 에나멜중 검정색, 흰색 빼고
눈동자 색으로 할만한게 녹색 밖에 없었다능... -_-;;
입술도 칠하고 싶었지만 시간도 없고, 무엇보다 마땅한 색깔이 없군요.
마눌님의 매니큐어를 슬쩍해볼까 했으나 적당한 색상이 없어서 실패했습니다. ^^;
by 직장인 | 2009/05/26 01:04 | 자작 피규어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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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월랑아 at 2009/05/26 01:09
눈동자를 좀더 크게하면 어떨까요?
더욱 풍부한 눈이 될것같습니다.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5/26 17:55
개인적으로 눈 큰 캐릭터를 기피하다보니.. ^^
미연시에 나오는 정도는 곤란하지만 세이버정도의 눈크기라면 괜찮은데
나중에 조형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Commented by 발라 at 2009/05/26 01:11
역시 눈이 가장 어렵군요.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5/26 17:56
화룡점정~! 이니까요 ^^
Commented by 페리 at 2009/05/26 01:40
눈동자의 위치와 크기만으로도 표정이 확 달라지다보니;
눈이 가장 어렵고 섬세하겠네요;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5/26 17:57
많은 모델러들이 신경쓰는 부분이죠.
Commented at 2009/05/26 01:5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5/26 17:58
본문에 잠깐 언급한 조형상의 문제라는게 말씀하신 부분과 관계있는데요, 도색미스도 있지만 원형의 조형에 좀 문제가 있어서 더 그런 느낌이 드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요건 좀 고민해봐야할 문제네요.
Commented by lchocobo at 2009/05/26 12:16
하지만 훌륭한 눈의 그라데이션...! 입술은 보라색으로(맞는다)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5/26 17:59
어영부영 블렌딩해서 만든 그라데이션입니다. 사실 마눌님의 매니큐어가 바로 보라색이었는데 너무 진한거 같아서.. 일단 처음이니까 평범한 핑크빛으로 도색해 보고 나중에 다양한 시도를..
Commented by lamane at 2009/05/26 19:02
도색을 하시니까 점점 보유하고 싶은 마음이 증가합니다...(털석)
입술은 검정으로...(도망간다)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5/27 08:24
검정입술이라면 눈이나 다른 색상도 좀더 짙은 화장의 느낌을 주도록 바뀌어야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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