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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코스튬" 피규어를 자작하고 있습니다....
우선 오해와 낚시를 예방하기 위해 티파니 "코스튬"이지 티파니가 아님을 밝힙니다.

복장을 티파니와 비슷하게 만들었다는 것이지, 소녀시대 티파니를 만든게 아니예요. ;;
티파니와 전혀 닮지 않았다든지, 이게 무슨 티파니냐는 비난은 애초부터 티파니를 만든게 아니라서
대답해드릴 말이 없어요.. -_-;;;;
.....




느닷없이 만들던 피규어는 내팽개치고 엉뚱한 걸 또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소녀시대 컨셉.. 좋더군요. *^^*
밀리터리 룩은 싫어하지만 마린걸 컨셉 좋습니다. ㅎㅎ
공개된 사진들을 쭉~ 보다 보니 자작한 피규어와 기본 포즈가 같은
사진이 있더군요. 아래 티파니의 사진..



물론 허리나 어깨 각도 등은 보다 여성미를 강조하도록 많이 틀었지만
기본적으로 꽤 비슷한 느낌이어서 이전에 작업하던 핫팬티 피규어의
노선을 틀어서 티파니 코스튬으로 작업해봤습니다..






모자는 분리형으로 별도로 만들고 있기 때문에 머리에 씌워도 됩니다. -_-;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디테일은커녕 기본적인 원형조차 작업이 안되었기 때문에
아직은 어떻게 나올지 잘 모르겠습니다. 왼쪽 다리는 원래 베이스가 되었던
자작 피규어가 망사스타킹이었기 때문에 저렇게 분할된 것이고,
나중에 작업이 끝나면 오른쪽 다리처럼 매끈하게 다듬을 예정입니다.
강조된 힙을 표현하기 위해서 허리와 다리를 자르고 다시 작업할까 생각도 들고..
일단 팔이나 손, 사포질로 디테일까지 표현한 다음 생각해봐야겠네요.
by 직장인 | 2009/06/29 00:35 | 자작 피규어 | 트랙백 | 덧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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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06/29 00:37
티파티라면 갖고 싶은데 말이죠(퍽)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6/29 08:23
티파'티'라면... (...)
티파니라면 저도 하나 갖고 싶을거 같습니다.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06/29 10:53
아이고~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9/06/29 00:40
턱만 조금만 둥글게하시면...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6/29 08:24
실사 인물의 이미지를 이용해서 조형을 할 땐 완전히 실사로 갈 것인지 캐릭터 풍으로 할건지
잘 판단하지 않으면 이상하게 됩니다. 턱을 둥글게 하면 애니 캐릭터 풍은 완전히 버리고
실사로 가는게 맞지요. 둘이 섞이면 어정쩡하게 됩니다.
Commented by Shaoran at 2009/06/29 00:41
홀.. 우리 미영이 제작이라니...
경매 안하시나요...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6/29 08:25
티파니의 본명이 미영인가요? 잘 몰라서..;
단지 코스튬뿐만 아니라 얼굴도 실제 티파니와 비슷하다면 경매로 팔릴 수 있을지도..
Commented by ▶◀[박군] at 2009/06/29 00:45
;...

이건 노렸다고 밖에 볼수 밖에 없어!!!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6/29 08:26
얼굴이 전혀 다르잖습니까.....
Commented by ▶◀[박군] at 2009/06/29 12:11
ㅋㅋㅋ;... 그래도 누군가가 캐리컬쳐나 캐릭터를 그렸다고 하면 딱 저런 형태가 나왔었을거 같아요.

꽤나 센쓰있게 만드셨다고 한 3번 돌려서 말한거예요;...^^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6/30 08:48
사실 팬아트 중에 티파니의 얼굴 특징을 애니 풍으로 잘 잡은 작품이 있으면 모델로 삼을까 생각도 했는데 자료를 찾으려니 좀 귀찮아서.. ^^; 이글루에도 어떤분이 굉장히 예쁘면서도 비슷하게 그리신 분이 계시던데 다시 찾으려니 잘못찾겠고 헤어스타일도 지금 컨셉과는 달라서 다시 작업해야겠더라고요.. 물론 본인에게 허락을 구해야 하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고...
Commented by 페리 at 2009/06/29 06:18
우와아아아....이건 노린거라능 ;ㅁ;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6/29 08:26
코스튬이 예쁘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Commented by 동사서독 at 2009/06/29 06:41
티파니코스튬이라면 지금 프로포션보다는 머리를 조금 더 크게 만드셔야.... ^^;;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6/29 08:26
지금도 가분수처럼 보이는데(...)
더구나 모자까지 씌워놓으면 츄파춥스. -_-;
Commented by 건강한하체 at 2009/06/29 06:59
우리 주현이는 안 만들어 주시나여? 옹알옹알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6/29 08:28
주현이는 누구의 본명인가요? 멤버들 이름을 다 못외웁니다. ^^;
(옆에서 마눌님이 부지런히 알려주는데도..)
Commented by S.C. at 2009/06/29 08:51
티파니라고 하시길래 당연히 팝 가수 티파니라고 생각했는데.. 누굽니까 저 처자는!?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6/29 09:38
하하.. 아마 이글루엔 티파니가 활동할 당시나 그 이후에 태어나신 분도 많을걸요.
고딩 시절 데비깁슨이랑 티파니 둘중에 누가 좋으냐로 편갈라서 티격태격했던 기억도 나네요 ^^
Commented by Jjoony at 2009/06/29 09:01
수영이로 해주시면 안될까요(야)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6/29 09:38
머리만 지금보다 좀 더 크게하면..(..)
Commented by 초령사신 at 2009/06/29 12:30
크오오오오오오!!!!!
직장인님 왜이렇게 완성이 기대되죠~
티파니도 티파니지만...
저 제복..ㅠㅠ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6/29 14:56
이번 소시는 제복과 다리가 핵심....
Commented by 토나이투 at 2009/06/29 13:16
이번엔 머리제작하시다가 고생하는일 없이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6/29 14:56
사실은 앞머리가 부러져서 순접으로 붙여놓은...
아직도 갈길이 멀어서 잘 될지 모르겠네요 .
Commented by 조커님 가라사대 at 2009/06/29 15:16
우..우와아......멋지십니다~!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6/29 18:09
감사합니다.~ ^_^
Commented by 아름다운상상 at 2009/06/29 16:10
레진킷도 아니고...자작하시는건데..머리야..목에서 분리되는거니..하나 더 제작하여..티파니얼굴 만들어보심이..ㅎㅎ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6/29 18:10
말씀대로 헤드 하나 맘잡고 만들면 못할것도 없긴 한데, 그렇게 되면 바디의 근육 묘사도 지금보단 훨씬더 실사에 가까와져야 밸런스가 맞거든요. 암튼 이런 저런 궁리는 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제로나이트 at 2009/06/29 17:52
수연이....라 하면 모르시려나 시카 코스프레도 시간나실떄 어찌 좀...(야)
헤어스타일도 비슷하군요 :)
완성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6/29 18:11
수연이는 잘 모르겠지만 제시카는 누군지 잘 알아요.
사실 마눌님은 제 그림체를 고려하면 제시카가 어울린다고 제시카를 권했었다능...
Commented by lchocobo at 2009/06/29 18:53
저도 나이가 있는지라(?) 소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이번 컨셉은 확실히 훌륭하더군요.....(퍽)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6/30 08:37
요즘 소시는 2,30대 삼촌부대가 더 두각을 나타내던데요 ^^ 음악성은 잘 모르겠지만 단체로 내뿜는 늘씬한 각선미의 포스는 대단하더군요
Commented by Lesion at 2009/06/29 22:01
써니와 서현이 진리라능. 그런데 요샌 라틴 푸트리코 중남미 간지 컨셉 유리가 좋다능.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6/30 08:38
써니가 순규고 서현은 막내가 맞나요? 이젠 어느정도 이름으로 구분되는군요 ^^;
Commented by 정호찬 at 2009/06/30 00:18
맙소사! 갖고 싶어졌어!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06/30 08:39
아직은 디테일 작업이 안되서 밸런스가 어긋난 곳이 많은데 그런 곳들이 수정되고 도색까지 되면 훨씬 나아질 거 같아요. 갖고 싶을만큼 매력적인 작품이 나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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