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WPC 2009 - 행사 전날 광경 IT/디지틀기기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아침식사를 하고
WPC 2009가 개최되는 Ernest Morial Convention Center로 향했습니다.


호텔에서 제공되는 조식은 American Breakfast로, 빵 한조각과 차만 달랑 제공되는
Continental Breakfast에 비해서 먹을거리가 풍성해서 다행이었습니다. ^^


WPC 2009가 개최되는 Ernest Morial Convention Center.
숙소에서 불과 100m가량 떨어져서 무척 가깝습니다. 셔틀버스가 필요 없지요.
다만 날씨가 꽤나 더워서 8시 반에 나갔는데도 금방 땀이 나더군요.


원래 WPC 2009 정식 행사는 내일부터지만 오늘부터 참가자 등록을 시작했습니다.
내일 아침에 가면 오래 기다릴거 같아서 일요일 아침 일찍 갔는데 이미 사람들이 꽤 와 있더군요.


이메일로 발송된 바코드와 여권을 갖고 가서 신분이 확인되면 바로 등록이 됩니다.
배지와 간단한 쌕, 휴대용 물통 등을 주더군요. 그런데 워낙 빨리 가서인지 좀 어수선 하고  
발급해주는 직원들도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저같은 경우 배지를 프린팅하는데 문제가 있었는지 10여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암튼 등록을 끝내고 행사장을 이리 저리 돌아다녀 봤습니다.

아직은 등록만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한참 행사 준비중이었습니다.


행사장 안에는 무료로 인터넷이 되는 PC를 쫙~ 늘어놓고 자유스럽게 쓸 수 있도록 해 놨습니다.
저는 마침 무료로 인터넷이 되는 호텔에 묵고 있어서 크게 아쉽지 않았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이메일 확인이나 스케쥴을 확인하고 있더군요.


위 사진을 찍은 지 불과 십여분 만에 사람들이 벅적벅적...
저도 프린팅을 할게 있는데 깜박잊고 안해가서 호텔 비즈니스 룸을 유료로 써야 하나.. 했는데
마침 프린터도 함께 설치되어 있길래 사람 몰리기 전에 잽싸게 필요한 문서를 프린팅했습니다.


행사장 이곳 저곳에 MS의 새로운 인터페이스인 Surface 부쓰를 마련해두고 있었습니다.
아직 셋업중이라 슬쩍 살펴만 봤습니다. 의외로 Surface를 강조한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런 종류의 시스템이 전시 효과가 크기 때문에 강조한 것인지 MS가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밀고 있는 것인지는 아직 판단이 안서네요. 


행사장 곳곳에 음료수를 준비해 두었는데 다소 특이한 음료가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옆에 왠 가면무도회(?)용 가면이 있나 싶어서 봤는데 음료 이름이 Voodoo Juice더군요.
먹을 땐 위의 가면을 쓰고 주술을 부리면서 먹어야 하나요? ^^;

오후엔 UC 파트너 심포지엄에 참석할 예정인데 숙소로부터 대략 2km 정도 떨어진 곳이라
천천히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갈 생각입니다. 다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2km를 걸으면
땀에 흠뻑 젖을거 같네요.


덧글

  • 계란소년 2009/07/13 00:25 # 답글

    확실히 저런 행사라면 인터넷 데스크가 필수일 거 같군요. Surface 한번 만져보고 싶습니다!
  • 직장인 2009/07/14 21:45 #

    Surface는 저도 직접 만져보면서 조작해봤는데 기본적으론 터치스크린같은 느낌이지만 훨씬 정교해서 감성적인 느낌은 꽤 차이가나는거 같습니다. 핸펀으로 동영상도 찍어보긴 했는데 너무 허술해서.. -_-;
  • Merkyzedek 2009/07/13 04:13 # 답글

    부두주스 드시면 좀비되시는 건가요...
  • 직장인 2009/07/14 21:45 #

    그럴까봐 못마셔봤습니다.,(...)
  • lchocobo 2009/07/13 19:09 # 답글

    프린팅도 무료라니 역시 대인배군요, MS...(두둥) 부두라고 하니 옛날 그래픽카드가 떠오른 저는...(퍽)
  • 직장인 2009/07/14 21:46 #

    참가비만 해도 얼마인데 그정돈 당연히... 저도 예전에 부두2를 썼던 적이 있어서 그래픽카드가 떠올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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