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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피규어 러브플러스 하반신 작업
어느정도 작업이 진행되서인지 이제는 작업한 내역이 눈에 확 띄질 않는 거 같습니다.
사실 투자한 시간은 적지 않은데 말이지요. 스커트와 손을 제외하면 기본적인 틀은
완성된 상태입니다.


다리는 반복해서 손을 봤는데도 아직 손볼 곳이 남아 있네요.




아직 스커트를 만들지 않아서 엉덩이 부분이 민망하군요,. ^^;


주로 한 작업은 위 사진과 같이 디테일 작업입니다. 우측이 형태만 잡아놓은 상태라면
좌측은 좀더 디테일을 추가한 모습입니다. 앞모습도 보면 교복의 리본 작업도 추가되었는데
팔에 가려서 잘 안보이죠.

사실 현재 모습도 다리의 길이가 너무 길어서 자른다음 다시 이어 붙인 것인데
지금도 미묘하게 깁니다. 인체의 밸런스를 잡는게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다리 같은 경우는 힘을 받는 곳이라 잘라서 이어붙일 때 에폭시퍼티만 붙이면 쉽게 떨어지고  
철심을 박아 줘야 하기 때문에 수정하는것이 좀 번거롭고 일도 많아서 가능하면 피하는게 좋죠.
근데 인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서 조그만 잘못해도 가장 어색해 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치마를 만들면서 어떻게 수정할지 연구해봐야겠네요.
by 직장인 | 2009/11/02 08:21 | 자작 피규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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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BlueMoon at 2009/11/02 14:47
무지막지한 작업속도시군요... ^ㅅ^; 전 얼굴 하나 만드는데도 시간이... 으흑...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11/02 21:33
저도 전혀 빠르지 않습니다. 들이는 시간도 한계가 있고, 원래 손이 빠른 편이 아니라..
루리웹의 핸즈님 같은 경우 도색까지 다하시는데도 속도가 엄청나죠.
Commented by 우주나무 at 2009/11/02 20:19
이제 몇가지 뿐이 안남으셨군요 'ㅁ';
Commented by 직장인 at 2009/11/02 21:34
디테일이나 표면 작업이 안되어 있어서 아직 멀었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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