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피규어를 자작하기 위한 저의 환경(1) - 기본 준비 피규어 원형 자작 팁

피규어를 처음 자작해본 것이 2005년이니 어느새 5년이 흘렀습니다.
실력은 여전히 시원찮습니다만, 도색에 비하면 아무래도 특이한 취미이다 보니
이런 저런 질문을 꽤 받는 편입니다.
그래서 언제 한번 강좌까지는 안되도 대략적인 팁을 정리해야지 늘 생각했죠.

솔직히 남에게 뭐라 설명할 실력은 못되고,
단순히 제가 피규어를 자작하는 환경을 소개하는 정도로 쓸 계획입니다만
그래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겐 어느 정도 도움이 되겠죠. ^_^

이번 포스팅은 그 첫번째로서, 기본 준비사항에 관한 것입니다.

1. 공구상자


자작하다 보면 수많은 재료들, 도구들을 다루게 되기 때문에 항상 잘 정리해 두는게 중요합니다.
자신만의 작업 공간이 있다면 훨씬 수월하겠지만 저처럼 별도의 공간없이 작업하는 사람들은 이런 공구함이
작업의 연속성을 보장하는데 꽤 도움이 됩니다.


마트에서 싼값에 구입할 수 있는 공구함인데, 항상 자주 쓰는 공구들을 넣어놓고 씁니다.
이 공구함만 들고 다니다가 펼쳐 놓으면 언제든지 작업 재개가 가능한거죠.
안에 내용물이 가득한데 이건 별도로 설명하겠습니다.


이 공구함은 보다 본격적인 것으로, 조금 부피가 큰 것들을 넣어둡니다. 각종 전동 공구류들을 수납하지요.
부피가 꽤 크고 가격도 몇만원 합니다만 이것저것 넣어두기에 편리합니다. 역시 내용물에 대해서는 별도 설명.

2. 원형 제작의 주재료

A. 에폭시퍼티

에폭시 퍼티는 제가 가장 애용하는 주재료입니다. 원형 자작하시는 분들이 주로 사용하는 재료는 에폭시퍼티와
스컬피가 으뜸이고 그 외에 폴리퍼티, 시바툴, 지점토, 석분점토 등 다양한데, 제가 가장 선호하는 재료는
에폭시 퍼티입니다.
에폭시 퍼티도 종류가 꽤 많아서 물성이 약간씩 차이가 나는 편인데, 제가 사용하는 퍼티는 아가미 모델링에서
판매하는 103S입니다. 과거 SOL 퍼티와 99% 동일합니다. 메이커에 따라서 약간식 경도나 질감이 다른데,
이 퍼티는 굳게 되면 돌덩이처럼 단단해져서 칼로 깎아서 모양을 만드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보시다시피 주재와 경화재로 나뉘어져 있고, 1:1로 섞어서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가열하지 않아도 자연 경화되지만 오븐으로 구해주면 바로 경화됩니다.
단, 어느정도 경화된 상태에서 굽지 않으면 굽다가 부풀어서 터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연 경화 과정에서 대략 30분까지는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고, 1시간 전후에서는 꽤 굳어서 모양을
'빚어서' 만들긴 힘듭니다. 여기서 팁을 하나 얘기하자면, 30분에서 1시간 정도에 이르는 이른바
'반경화' 상태일 경우에만 할 수 있는 작업들이 꽤 있습니다. 주로 얇거나 정밀한 부품들,
그리고 모양을 깔끔하게 내고 싶은 형상일 경우인데요.
초보일 때는 이 타이밍을 잘 잡지 못해서 만들 수 있는 형상에 한계를 겪습니다만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대충 '감'이 옵니다. ^_^

B. 스컬피

많은 원형사들이 애용하는 또다른 재료인 스컬피입니다. 스컬피도 종류가 몇가지 있는데, 어느 것이든 열을
가해주기 전에는 경화되지 않습니다. 작업시간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에폭시 퍼티에 비해 장점이 되지만,
에폭시 퍼티의 '반경화' 상태를 잘 응용할 수 있는 고수들에겐 이점이 오히려 약점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오븐에 굽는 온도와 시간은 경험이 좀 필요합니다. 매뉴얼에 나와 있는데로 작업하다간 태워먹거나 부분경화,
부풀음등을 겪기 십상이죠. 자신이 소유한 오븐에 맞는 시간과 온도, 원형의 두께 등을 여러가지 시험을 통해서
알아내는게 좋습니다.

처음엔 꽤 단단한듯 느껴지지만 손으로 짓이겨 사용하다 보면 금방 물렁해집니다. 입자는 매우 고와서
입자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지요. 타 재료에 비해서 유독성이 적은 편이라 맨손으로 작업해도
별 트러블이없습니다.  골아픈 냄새도 거의 없고요.

펌그레이 슈퍼스컬피입니다. 오리지날 스컬피에 비해 색상이 회색이라 표면 상태를 확인하기에 유리합니다.
이에 더해 경화했을 때 경도가 오리지널에 비해 강하기 때문에 사포질이 보다 용이합니다. 오리지날 스컬피는
사포질이 조금 여의치 않습니다. 되도록이면 경화하기 전에 모양을 최대한 완성하고, 표면처리까지 하는게 좋습니다.

작업할 때의 느낌은 오리지널 스컬피와 거의 비슷합니다.
본격적으로 스컬피를 작업할 땐 표면 처리를 위해 스컬피 연화제를 이용해서 붓으로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어주는데, 저는 주재료가 에폭시 퍼티라서 스컬피 연화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에폭시 퍼티는 물 + 붓으로 표면을 매끄럽게 처리할 수 있지요.

C. 시바툴

또다른 재료인 시바툴은 입자가 다소 거칠어서 속재료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폭시퍼티나 스컬피에
비해 보다 '질척'거린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빚어서 만들기 보다는 경화 후에 '깎아서' 만드는 방식에 적합합니다.대신 칼로도 잘 깎일 정도로 물러서 깎을 때 느낌이 좋습니다. ^^ 마치 연필 깎듯이 서걱서걱 잘 깎이죠.
가격이 다른 재료에 비해 비교적 저렴해서 많은 양이 필요한 덩어리를 잡을 때도 많이 쓰입니다.
타 재료에 비해 유해성이 높은 편인데 냄새도 좀 고약하고, 맨손으로 작업하다 보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분도 있습니다. 매우 끈적거리는 느낌이라 만질 때 느낌도 불쾌한 편입니다.
경화는 에폭시 퍼티와 마찬가지로 1:1로 섞으면 자연 경화화는데, 오븐으로 구우면 훨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단, 에폭시 퍼티에 비해서 오븐에 구울 경우 재료의 변형이 심합니다. 재 생각에는 입자가 굵다 보니
보이지 않는 공극이 존재해서 구울 때 자연스러게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부푸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3. 기타 보조 재료

A. 유토

사실 유토는 보조 재료로 쓰이는지라 원형의 재료로 보긴 어렵습니다. 물론 스튜디오 등에서 공룡 류의 모형을
만들 때 많이 쓰이기도 합니다만 일반적으로 피규어를 만들 때 사용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무엇보다 경화가 안되는 재료거든요 -_-;; 3D 모델링에서 3D 스캐닝을 하기 위한 원형 제작에 적합합니다.

입자는 매우 곱고, 말 그대로 유토이기 때문에 손에 기름같은 것이 번들거리게 됩니다.
피규어 제작에 활용되는 경우는 주로 임시로 지지하는 틀을 만들 때인데, 예를 들어 펄렁거리는 넓은 치마를
작업할 때 밑에 유토로 덩어리를 잡고, 그 위에 얇게 에폭시퍼티를 펴 바른 다음 경화 후에 사포질로 모양을
내는 경우입니다. 경화 후에 찰흙은 긁어내면 되죠. 단, 이렇게 만드는 경우엔 오븐으로 굽는건 좋지 않습니다.
유토가 완전히 녹다시피 해서 흐물흐물 해집니다. -_-;;;

B. 플라스틱 판(프라판)

사실 프라판은 그 재료에 따라서 종류가 많고 PVC, 아크릴판 등을 총칭할 때 사용되기도 하는데 건담 류의
메카닉 제작에는 상당히 많이 사용되는 반면 곡면이 주로 되는 피규어에선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피규어도 권총류의 소품을 만든다든지 할 때는 충분히 활용 가능하지요.

사실 제가 프라판에 관심을 가진 것은 현재 제작중인 엘프의 반투명 부품 때문인데, 정식으로 (반)투명 부품을
만드려면 원형을 만든 다음 투명레진으로 복제를 하면 됩니다. 그러나 투명 레진은 탈포기 없이 집에서
복제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힛트 프레스 방식으로 투명 프라판을 생각한 것이죠.
그러나 모든 프라판이 힛트프레스에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열가소성 수지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사진처럼 그냥 녹으면서 눌러붙어버리죠.
위 사진은 타미야의 0.4mm 투명 프라판입니다. 물론 실패한 사진이죠.

대용품으로 OHP 필름이나 제본 등에 사용되는 투명 표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께가 얇은 게 흠입니다만
확실하게 열가소성 수지라서 힛트프레스가 잘 적용됩니다.

C. 각종 퍼티류

사실 에폭시 퍼티도 퍼티입니다만.. 여기서 말한 퍼티는 주재료보다는 메꾸는 용도로 사용된 예입니다.
단, 위 사진에서 두번째 폴리퍼티는 주재료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폴리퍼티는 주재와 경화재를 섞는 방식인데 그 비율은 10:1 정도 됩니다. 빚어서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손이나 헤라 등으로 덕지덕지 발라 붙인 다음 경화후 깎아서 모양을 내죠. 냄새는 시바툴보다도 훨씬 독해서,
그냥 본드 냄새 생각하시면 됩니다. 액체 상태의 레진과도 비슷하죠. 경화 후 강도는 칼로 조각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 수준입니다. 레드퍼티는 싼 가격으로 애용되긴 하는데 사포를 너무 많이 잡아 먹는다는게
흠이죠.

첫번째 포스팅인데도 꽤 길어졌네요.
다음엔 전동 공구에 대해서 올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첨언하자면, 이건 '저'의 작업환경일 뿐입니다.
다른 원형사들도 비슷하긴 하겠지만 동일하진 않습니다. 다들 자신만의 노하우를 갖고 작업하죠.
다만 이런 정보는 인터넷 상에서도 흔치 않아서 제 환경을 소개하는 포스팅을 올린 것이니
말그대로 참고 정도로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특집] 피규어를 자작하기 위한 저의 환경(2) - 각종 수작업 도구
[특집] 피규어를 자작하기 위한 저의 환경(3) - 전동공구/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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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G-Crew최용 2010/05/23 17:09 # 답글

    오오!
  • 직장인 2010/05/23 21:21 #

    오랜만에 달렸습니다~
  • 2010/05/23 18:1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직장인 2010/05/23 21:22 #

    수시로 질문을 해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리차원에서~ ^^
  • 굇수한아 2010/05/23 19:28 # 답글

    대부분 갖추고있지만 정작 실력을 못갖추고있지요.흑...
  • 직장인 2010/05/23 21:23 #

    실력이야 시간과 노력이 더해지면 자연스럽게 갖출 수 있는 부분이니까 너무 실망 안하셔도~
  • 2010/05/23 22:1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직장인 2010/05/24 10:18 #

    공개적으로 남겨주시면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은데요.. ^^
    시바툴과 에폭시를 섞어쓰는 것은 대상에 따라서 장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되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장점이라면, 저같은 경우 강도가 살짝 약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전동공구를 많이 쓰는 스타일인 제게는 단점이 더 부각되더군요. 하지만 덩어리가 주가되는 파츠는 말씀하신 기법도 장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매직스컬피는 구입이 좀 번거로운 편이라 손을 안대고 있는데 기회가 될때 한번 써보고 싶은 생각은 늘 하고 있습니다.
  • 하록킴 2010/05/26 19:47 # 삭제 답글

    이것은...바로 대박+_+
    강의 하셔도 되겠습니다.
    생 초보인 하록씨에게는 정말 유용한 정보였습니다.
    아니 자기자신만의 피규어를 만들고,싶지만 너무 어려워보여서
    시도도 못했던 많은분들에게 많이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직장인님 수고하셨습니다^^
  • 직장인 2010/05/28 12:16 #

    유용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항상 하록킴님이 블로그에서 소개해 주셔서 더 많은 분들이 보시게 된거 같습니다.
  • 에르 2011/05/21 15:17 # 삭제 답글

    와... 잘보고갑니다.
    도구들이 무척 부럽네요^^

    그리고..고양이 넘 귀엽습니다 ㅋㅋ
  • 직장인 2011/06/08 23:35 #

    재밌게 봐주셔서 다행입니다.
  • 다테유키 2011/08/04 12:30 # 삭제 답글

    다른곳에..퍼가도 될까요??

    저같은 초보자 분들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 같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출처는 밝혀야죠
  • 직장인 2011/08/04 13:32 #

    어디로 퍼가실런지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일부 유명 모형/원형관련 커뮤니티엔 제가 올린 경우도 있습니다.
  • 다테유키 2011/08/04 13:53 # 삭제 답글

    http://cafe.naver.com/usanime

    애니메이션을 중점으로 둔 작은 친목 카페 인데

    많은 사람들 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입니다

    어디로 퍼가는지 알려주면 됩다고 했으니까

    정말 좋은 정보 퍼가겠습니다^^
  • golem 2011/11/10 23:07 # 답글

    늘 잘 보고있습니다! 미대생인데 저번 과제로 피규어를 제작하게 되었을 때 부터 많은 도움을 주고 계셔요ㅠㅠ 직장인님만큼 자세하고 실용적으로 소개해주시는 글이 굉장히 드물거든요. 질문드릴 것이 있는데 복제할때 쓰시는 화이트 레진이라는 것은 일반 레진과는 다른가요? 제가 산디과 출신인데 산디과에서 쓰는 레진과는 좀 다른 것 같아서요. 브랜드명이나 구입처를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희가 쓰는 레진은 주로 깎는 용도라 디테일한 복제가 안되더군요ㅠㅠ 그럼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직장인 2011/11/11 10:06 #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일단 산디과에서 쓴다는 레진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피규어를 복제할 때 사용하는 레진은 거의 동일한 물성을 갖고 있습니다. 주제와 경화제를 1:1로 섞어서 실리콘 틀에 붓게 되면 1~2분 내에 경화되죠. 점성은 매우 낮아서 그냥 물과 비슷할 정도입니다. 식용류보다도 점성이 더 낮습니다. 산디과에서 사용하신다는 레진이 이런 물성을 갖고 있다면 특별히 다른 제품이 아닐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전혀 다른 재료를 쓰시는 걸수도 있죠. (레진이라는 용어가 상당히 광범위하게 쓰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카오디오에서 소위 '아대'를 댈 때도 레진을 사용하는데 이 때 사용하는 레진은 점액질에 더 가깝죠. 폴리퍼티에 더 가깝다고 봐야겠습니다. 암튼 피규어 복제시 사용하는 레진의 정확한 명칭은 '무발포 우레탄'이고 화이트냐 아이보리냐 하는 것은 물성과 별 상관이 없습니다. 어느 것을 사용하셔도 결과물은 색상 외엔 동일합니다. 이외에 물을 표현하는 투명 레진등 특수한 재료들이 좀 있고요. 제가 이미 올린 글에도 곳곳에 언급됩니다만 온라인에선 아가미 모델링, 오프라인에선 을지로의 화학재료 상가에서 구입을 합니다. (아가미 모델링에선 'SJ 경질 화이트 우레탄'이라는 이름으로 팔립니다. 지독한 본드 냄새를 풍기고요)
  • 직장인 2011/11/11 10:14 #

    참고로 제 글을 보실 때 본문보다 오히려 덧글에 괜찮은 정보들이 달리는 경우도 꽤 있으니 댓글도 살펴보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 피규어를 자작하던 2005년 경엔 참고할 만한 국내 자료가 거의 없었으나 (물론 순수 미술 분야의 조형 서적은 많았습니다만 흔히들 피규어라 부르는 것에 대한 원형 제작 자료는 거의 없었죠. 도색 참고 자료는 좀 있었지만..) 최근엔 '노모켄'과 '피규어의 달인'이 번역되어 이 두 책만 훑어봐도 굳이 웹사이트 헤매고 다닐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 두책에 대한 간단한 의견도 제 블로그에 있을겁니다.
  • golem 2011/11/14 02:37 # 답글

    자세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직장인님의 블로그가 정말로 큰 도움이 되고있어요ㅠㅠ 추천해 주신 책도 구입하였습니다. 알아보니 제가 쓰던 레진은 색이 다를 뿐 기본적으로는 같은 것이었습니다^^ 피규어 복제 식으로 사용한 적이 없었던 것 뿐이었네요. 아무튼 도색등을 고려했을때는 화이트나 아이보리가 나을 듯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마음은10대 2014/01/23 01:28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피규어를 너무 만들고 싶고, 관심이 많지만 먹고 살기 급급해서 여직 망설이다 틈틈히 해보자는 생각에 일단 검색부터 해서 이 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백지인 상태라 용어들이 굉장히 어렵네요. 과외 받고 싶을 정도로^^;;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저에게 힘들 주세요..ㅠㅠ
  • 직장인 2014/01/23 08:16 #

    저도 원래 생업과는 별개로 순수 취미로서 즐기고 있습니다.
    요즘은 많이 뜸합니다만.. 어차피 취미라는 것이 생업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함이니
    차근차근 즐기면서 만드시길 바랍니다.
  • 배움 2014/03/20 18:13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글 보고 가요~
    저도 해보려고 하는대 아직 지식이 부족에 시작조차 못하고있습니다~...
    지금 학원도 알아보고 있고 공방도 알아보는대 쉽게 찾질못해 이렇게 방황하던중
    유용한 정보 얻어갑니다~
    잘보고가요~ 작업장견학이나 배울수 있으면 연락좀 부탁드릴꼐요^^
    supermuk@naver.com
  • 직장인 2014/03/24 08:10 #

    아직 피규어만 전문적으로 가르쳐주는 학원은 매우 드물고 미대 입시 조형쪽이 그나마 비슷하긴 한데 피규어만 하는게 아니라서 애매하죠. 예전보다 관련 책자들이 몇권 나왔으니 참고하시는게 좋겠고 전업 원형사를 생각하신다면 관련 커뮤니티나 회사들을 좀더 알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 택신 2014/11/14 19:17 # 삭제 답글

    이제 막 시작하려고 정보모으는중인데
    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독할게요~
  • 감사합니다 2015/03/03 23:59 # 삭제 답글

    저도 나이도 이재 30대가 다되가지만 피규어 제작취미를 가져볼려고하는데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필요한 재료가 뭔지 잘 알겠네요 T^T 감사합니당
  • 쿠폴릭 2017/04/10 14:19 # 삭제 답글

    말그대로 이런 자료는 흔치않은 좋은자료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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