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그린 에코백으로 기분전환 하기~! 자작 그림들

요즘 이런 저런 사연으로 인해 약간의 시간을 낼 수 있어서 손을 좀 놀려봤습니다.
다름 아닌 에코백 DIY ~!







뭐 특별한 건 아니고, 언젠가 한번 이런 목적으로 써야지.. 하고 마눌님이 사 두었던 에코백입니다.
보시다시피 특별한 무늬 없이 허허벌판..




그냥 꽃 세밀화 책에서 적당한 그림 하나 찾아서 10분쯤 쓱쓱 연필로 도안을 했습니다.
어차피 색칠하면서 제 맘대로 변경할 것이기 때문에 밑그림은 대충 그렸습니다.
책은 마눌님이 도서관에서 빌려와 줬네요.



아크릴 물감으로 그리긴 했는데.. 에코백의 원단 자체가 워낙 거칠고
물감도 직물용이 아니라서 솔직히 내구성이 얼마나 갈런지는 모릅니다. -_-;;

미소녀에서 고양이 그림, 피규어 자작, 이젠 에코백 DIY(?)에 이르기까지
왠지 제 취미는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느낌입니다만( -_-;;;)
상당히 재밌게 작업했습니다. 몇개는 더 그리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나저나 제목은 기분전환이라고 썼습니다만 제가 들고 다닐 일은 없고,
그림 그리면서 기분 전환을 했네요.

덧글

  • Jjoony 2011/06/09 09:35 # 답글

    직장인님의 손은 마법의 손인거 같네요.....@ㅁ@
    컨디션은 좀 괜찮으세요?
  • 직장인 2012/08/05 20:20 #

    아래 친구녀석 덧글 때문에 이글을 지금 봤는데 웬일인지 덧글을 안달아놨었네요 ^^;
    1년도 더 된 글이니 지금 컨디션은 의미 없을거 같고.. ^^; 무척이나 더운데 빨리 찜통더위가 끝났으면 좋겠네요.
  • johnkim 2012/08/04 10:43 # 삭제 답글

    방래다. 사업해도 되겠다. 보기좋다. 건강조심해라. 기도하겠다.
  • 직장인 2012/08/05 20:21 #

    ㅎㅎㅎ.. 그냥 취미삼아 맘편히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그리는거지.. 우리도 나이가 나이인만큼 다들 건강 조심해야지. 너도 좀 고생했다며.. 지금은 괜찮은지 모르겠다. 항상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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