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10.1로 본격적으로 그림 그려보기(8) 자작 그림들

늘상 그렇듯 갤노트 10.1에서 스케치북프로 앱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다만 배경은 직접 그린 것이 아니라 웹상의 이미지를 여러 필터조합으로 만든 것이라
PC에서 포토샵을 이용했습니다.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리다 보니 스케치북 프로 앱에서 아쉬운 점이

- 레이어제한(최대 6개)  수정(2013.1.2): 레이어는 캔바스해상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2.5버전 이후 늘어났습니다.
  예전엔 1280*800에서 6개까지 가능했는데 업그레이드 후에 1280*800(18개), 1920*1200(10개), 
  2560*1600(6개)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 선택툴 없음 --> 당연히 복사/붙여넣기 안됨 (복사할 대상을 선택하는 선택 툴이 없으므로)
- 캔바스 크기의 제한 --> 2.5로 업데이트되면서 비록 제한적이긴 하지만 상당부분 해소되었습니다.
- 저장하기 --> 이건 뭔가 이상한데, 저장하기를 하면 현재 그림이 저장되고 무조건 갤러리 화면으로 
  나가버립니다. 수시로 그림을 저장하는 저로서는 저장할 때마다 갤러리로 빠져나가니 
  다시 그리던 그림을 불러들여야 되는데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이러한 작동방식을 이해하기 힘드네요.
  사용법을 아직도 몰라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어쨌든 이런 아쉬운 점에도 불구하고 참 마음에 드는 도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다음 세대에 나올 10.1은 물리적인 해상도가 증가했으면 참 좋겠네요..

 

덧글

  • 자비오즈 2012/12/26 08:18 # 답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도의 완성품이라니... 부럽습니다 ㅠ
  • 직장인 2012/12/26 09:16 #

    노트관련 카페나 그림 커뮤니티에 가면 정말 우수한 작품들도 많더군요..
    뭐든 익숙해지기 나름인거 같아요.
  • 2012/12/26 08:3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2/26 09:1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함부르거 2012/12/26 09:56 # 답글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전 어릴 때부터 아무리 미술학원 다니며 배워도 안되더라구요. ㅠ.ㅠ
  • 직장인 2012/12/26 11:06 #

    전 붓을 많이 가립니다. ^^;;
    우연히 10.1이 제 손에 잘 맞는 도구였을 뿐이죠 ~
    아무래도 미술이나 스포츠는 선천적으로 받은 재능이 중요하긴 하죠.
    물론 취미로 하는 수준이에서야 재능운운할 필요까진 없겠지만..
  • Ithilien 2012/12/26 11:24 # 답글

    오오오오. 역시 잘그리는분이면뭘써도 잘그리는거군요. ㅠㅠ
  • 직장인 2012/12/26 12:01 #

    아무래도 원래 그림에 취미가 있으면 익숙해지기는 쉽지요..
    다만 합성이나 변형 등 그림 활용도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실제 쓰다 보면 꼭 스케치나 페인팅을 잘해야만 하는건 아닌 듯 합니다.
  • 굇수한아 2012/12/26 21:21 # 답글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것을 손수 보여주시는군요
  • 직장인 2012/12/27 10:43 #

    하지만 저같은 평범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도구가 좋으면 결과물도 더 좋죠^^;
  • 드로이드 2013/01/06 21:13 # 답글

    이야...; 이것 참...;
  • 직장인 2013/01/07 10:30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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