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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웰컴 투 동막골>이라는 영화에 관심을 둔 적은 없었지만
히사이시 조가 OST를 맡았다니 은근슬쩍 관심이 간다. 히사이시 조 x 미야자키 하야오의 공식은 이제 식상할 정도지만, 지브리와는 별도로 히사이시 조를 좋아한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 세계(..)로 나를 끌어들인게 90년도 대학시절 처음 들은 <천공의 성 라퓨타>의 엔딩과 오프닝 송 아니었던가.. (그 당시엔 애들립과 미디 음악으로 ..) 라퓨타라는 작품은 88년도에 처음 알았지만 그 주제가를 들었던 건 몇년뒤였다. 그 가슴을 저미는 듯한 멜로디에 심하게 빠져들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몇년 전 세종문화회관에서 했던 공연에는 6~7만원이 넘는 입장료도 아까와하지 않고 달려갔었고, 또 그만큼 만족했었다.. (그 당시 실제로 봤던 모습은 CD자켓과는 달리 머리를 짧게 깎아서 마치 미래소년 코난에 나오는 <라오>박사 같았다...) 암튼 이번엔 또 어떤 선율을 들려줄지.. 사실 작품들의 느낌이 서로 비슷비슷한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개의치 않는다. 그냥 좋으니까.. (자기 작품끼리 비슷한 사람 예로 들면 한스짐머.. 이사람은 자기 작품 표절한다는 소릴 들을 정도이니.. 그래도 글래디에이터나 더락의 음악은 좋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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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스미 at 08/15 냐옹냐옹냐옹 by 김덕배 at 08/11 히트수야 오래하면 조금.. by 직장인 at 08/11 감사합니다. 요즘 양질의.. by 직장인 at 08/11 와우 어마어마한 힛이군.. by L군 at 08/09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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