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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번 자작 피규어로 꼭 만들어 보고 싶은 캐릭터.
바로 파이널판타지 13의 여주인공 라이트닝의 여동생 세라입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전혀 하지 않는 관계로 (PS3나 닌텐도 등 게임기도 전혀 없고
PC로도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사실 어떤 성격의 캐릭터라는건 잘 모릅니다.
현재 자작 중인 러브플러스의 캐릭터조차 게임에 대한 지식 없이 일러스트 한장 보고
만들고 있는 중이죠..

사실 FF야 워낙 유명한 게임인지라 어느 정도 지식은 있습니다만, 플레이해본적은 없고
앞으로도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간간히 나오는 동영상이나 일러스트를 보면
정말 자작 피규어로 만들어 보고 싶은 캐릭터가 종종 보이게 되죠.

물론 정식 발매되면 상용 피규어도 나올 것이고 제가 자작해도 CG의 세밀한 느낌을
잘 살릴런지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하나 만들어보고 싶은게 사실이네요.

아마 만들게 된다면 반투명한 재질의 겉옷 표현때문에 좌절할거 같습니다만..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방법은 알고 있습니다만 비용과 시간때문에 너무 손이
많이 들어서 손대긴 어려울거 같아요. )
by 직장인 | 2009/10/19 19:03 | 잡담.. | 트랙백 | 덧글(20)
러브플러스 자작피규어 - 옷주름 작업 시작..

상반신의 옷주름과 디테일을 표현한 상태입니다. 1차적으로 사포질을 하긴 했지만
디테일 작업은 아직 꼼꼼하게 하지 않아 전체적으로 거친 모습입니다.


허리나 등 뒤의 주름도 표현을 했고 세일러 컬러도 어느정도 작업이 된 상태죠.
세부 표현에 들어갔을 때 지나치게 디테일에 집착하면 자칫 잘못하면
전체적인 밸런스가 깨진 이상한 모양이 되기 십상입니다. 항상 디테일과
균형을 동시에 염두에 둬야 하지요.


상반신에 주름 표현을 하기 전 모습입니다. 시바툴로 덩어리를 잡아놓을 때
깎여 나갈 부분을 염두에 두고 다소 두텁게 만들었었죠.


1차적으로 옷주름을 표현하고 간단하게 사포질을 한 상태입니다.
아직 세일러컬러 뒷부분은 표현이 안되었죠.
그림 그릴 때도 그렇지만 옷주름은 피규어 작업을 할 때 상당히 재밌는 부분입니다.
물론 사포질은 지옥입니다만.


세일러컬러의 뒷모습이 'W'자로 표현되었는데, 뒷모습을 그린 자료를 얻지 못해서
애먹었습니다. 그나마 얻은 두개의 자료 그림 중 하나는 일자, 하나는 W모양.. -_-;;;
옆모습에 나타난 뒷모습의 각도로 유추했을 때 W가 더 맞는다고 생각해서 W모양으로 표현했습니다.
다음부턴 상하전후좌우 자료 사진을 많이 얻을 수 있는 캐릭터를 모델로 해야겠습니다. -_-...

주말엔 회사 세미나와 결혼식이 있어서 생각보다 진도가 많이 나가진 못했습니다.
예전처럼 디테일에 집착하기 보다는 전체적인 형상을 중시하면서 나가다보니
꽤나 진도가 나갔는데도 아직 매끄럽지 않고 지저분해 보이는군요.
세부 디테일이나 표면 정리는 최후에 몰아서 할 생각인데
그때쯤 되면 죽음의 사포질이 기다리고 있겠군요...

by 직장인 | 2009/10/19 01:05 | 자작 피규어 | 트랙백 | 덧글(10)
세계에서 가장 키 큰 고양이라는 기사를 보고 든 생각은...
‘8등신 몸매’ 세계서 가장 키 큰 고양이 - 서울신문

신문을 보니 가장 큰 고양이라면서 소개된 고양이가 있군요.
어깨부터 발까지 길이가 43.4cm에 달한다는데 (몸길이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품종은 사바나캣(Savannah cat)이라는군요.



도대체 표범인지 치타인지 구분 안가는 이런 종도 있나 싶어서 구글링을 해보니
자연종은 아니고 브리더들이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종이랍니다.
아프리카의 서발(Serval)이라는 야생 삵과 애완용 고양이를 섞어 교배시킨 품종이라네요.
브리더들이 인공적으로 만든 품종인만큼 당연히 사람들에게 붙임성이 있고,
심지어는 산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덩치는 산만한데, 아이에게 부비부비하는걸 보면 영락없는 고양이의 모습이긴 합니다;;)

위 동영상에서 45초 정도 되는 부분을 보면 2층 침대로 뛰어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고양이과 특유의 강한 점프력을 보여줍니다.
1천만원이 넘는 고가의 몸값이라는데 그런 돈을 지불해도 한참을 기다려야 인도받는다는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 고양이를 보면서 제일 먼저 생각난 것은
어떻게 저렇게 클까 라든지, 사람에게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아니라...

쟤들이 밤중에 우다다하면서 침대위로 뛰어 다니면 어떻게 되는거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_-;;;;;;;;;;;;;;;;

참고로 몸무게는 15kg 정도 한다는군요. 아마 밤중에 우다다하는 아이들에게 밟혀본 반려인이라면
보통 아이들이 4~5kg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을 생각할 때 어느정도의 충격일지 상상이 가실겁니다. ^^;

뭐, 특수한 종이니까 일반 고양이들처럼 키우지는 않겠지만요.
by 직장인 | 2009/10/15 16:10 | 알순이와 냥이들 | 트랙백 | 덧글(36)
새로운 피규어 사이트인 올피규어를 방문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 외에 자작한 피규어를 올리거나 정보를 얻기 위해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가
몇곳 있는데 대표적인 곳이 아이피규어, 루리웹의 피규어 게시판 등입니다.
자작 기술을 습득하는데 도움이 되는 곳은 역시 채널피겨이구요.

근데 최근에 올피규어라는 곳을 알게 되어 방문해 보았습니다. 

사실 제 포스팅에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었으니 놀러오시라는 덧글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만
솔직히 처음엔 스팸 덧글인줄 알았습니다. ^^; 대개 XX한 아가씨들이 어쩌구.. 하악하악 하는 덧글이
그런 식으로 많이 달려서.. ^^;;

어쨌든 한번 놀러가 봤는데 아직은 오픈한 직후라 별다른 컨텐츠가 없고 다소 정리도 필요할 듯 하지만
사이트 구성이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 웹표준 준수로 파폭에서도 잘 돌아가는지라 글도 몇개 올려보고,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사진과 글을 올릴 때 액티브X 편집기를 이용하거나 플래시를 이용한
편집기에 비하면 다소 불편하지만 아이피겨나 루리웹보다는 훨씬 편하기도 하고, 아직은 초창기라
상업광고나 배너도 없어서 편합니다. 그리고 아이피겨와 루리웹은 많이 가기는 하지만 각각 저와
안맞는 부분이 좀 있는데 아이피겨는 애니캐릭터보다는 핫토이, 엔터베이류의 실사 캐릭터가
주류여서 애니 캐릭을 주로 작업하는 저와 안맞고 루리웹은 아시다시피 워낙 거대한 커뮤니티다 보니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어서 조심스럽죠.

운영자분이 어떤 분인지 전혀 모르는 상황입니다만 (예전에 사진 관련 사이트를 운영하셨다 하는군요)
사이트를 어느정도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많이 애쓰시는 거 같습니다.

올피규어가 잘 성장할런지 얼마 못가 그저그런 사이트로 전락할지 사실 잘 모릅니다.
내용이나 구성면에서 아이피겨와 겹치는게 아닌가 싶긴 한데.. 암튼 잘 성장해서 또다른 볼거리와 공간을
많이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덧. 개인적으로 IT업종에 있다보니 이런 사이트를 보면 제일 먼저 보게 되는게 어디서 수익을 얻을 것인가 하는
수익 모델인데, 공지사항에 보니 아래와 같이 소개를 하셨더군요.


'올피규어의 주요 컨텐츠는 '올칩'이라는 게시물을 작성하면 얻게되는 포인트와

공동구매 시스템입니다.

온라인 샵을 운영하고 계시는 회원님들께서는 일반 회원님들을 위해 공동구매를 추진해주시고,

그 댓가로 올피규어 사이트의 몇몇 특정 위치에 온라인 샵 홍보를 할 수 있게 하는 방식입니다.

일반 회원은 공동구매를 통해 좀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샵을 운영하시는 회원분들은 샵 홍보를 할 수 있기때문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앞으로는 공동구매와 광고배너가 사이트에 등장할 거 같긴 한데, 제 기준에서 이 정도는
충분히 납득할 만한 수준이라 이 수익모델이 잘 자리잡아 발전했으면 좋겠군요.
사실 아이피규어도 비슷한 모델이 아닌가 싶긴 한데..;; 
그리고 본문에도 썼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운영자분과는 일면식도 없고,
제가 작성한 게시물 이동 때문에 쪽지 3개 주고 받은 것 외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
by 직장인 | 2009/10/14 09:56 | 자작 피규어 | 트랙백 | 덧글(2)
러브플러스 자작피규어의 헤드를 거의 완료했습니다.

주말엔 회사 야유회가 있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진 못했습니다만 그래도 평일보단 사정이 나은지라
헤드는 80%정도 완성했습니다.


사포질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지만 대신 눈을 연필로 그려넣어서 도색 후의 모습을
가늠할 수 있도록 해봤습니다.


원작 그림과 비교해봅니다. 목과 허리의 각도, 전체적인 관절 형태가 조금씩 어긋나 있지만
어차피 파팅하면서 잡아줄 것이기 때문에 헤드와 몸체에 밸런스에 집중해서 살펴봅니다.


다른 각도에서도 살펴봅니다. 아직도 손댈 곳이 많군요.

단발머리라서 긴 머리보다는 훨씬 작업속도가 빠르긴 합니다만 그래도 오후 내내 작업했는데도
그다지 많이 하지 못했군요. 파팅 들어가면서 몸체 디테일 들어가면 어느정도 속도가 날 듯 합니다.
by 직장인 | 2009/10/12 01:19 | 자작 피규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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