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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자작
2008/05/13   자작캐릭터 그림 - 고양이 소녀(채색중.. 미완성.. -_-a) [4]
2007/10/24   자작 고양이 밥상 제작기 [13]
2006/06/30   자작 토오사카 린 피규어 드디어 완성.. 털썩. [52]
2006/06/27   린 피규어 도색 시작~ [25]
2006/06/22   토오사카 린 피규어 원형 마무리. [30]
자작캐릭터 그림 - 고양이 소녀(채색중.. 미완성.. -_-a)
"고양이와 소녀"가 "고양이 소녀"로 변했습니..(..)

아직 완성 안된 그림입니다.
마눌님이 드레스 디자인에 대해 몇가지 조언을 해주었는데
제대로 반영할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여성들 옷차림을 유심히 봐두지 않아서 머리속에 데이터가 별로 없으니.. ^^;

5월 초부터 시작된 2번의 황금연휴가 이미 끝났네요.
다들 힘내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by 직장인 | 2008/05/13 00:12 | 자작 그림들 | 트랙백 | 덧글(4)
자작 고양이 밥상 제작기

오랜만에 알순이 관련 포스팅이네요.
정확히 말하면 알순이가 아니라 알순이가 쓸 밥상에 관한 포스팅이지만.. ^^;

알순이 체형도 예전과 달라지고 해서 새로운 밥상이 필요해서
새로운 디자인을 생각해보았지요. 프리스케치로 그려보기도 하고
파워포인트로 그려보기도 하고.. 암튼 이것저것 그려봤습니다.




기본적인 형태는 이런 모양으로 구상했었죠. 파워포인트로만 그려본 그림입니다.



옆판을 다른 모양으로 그려본 예. 이건 페인터로 그렸죠.
아래그림들은 모두 옆판만 디자인한 그림입니다.


최종적으로 선택된 녀석은 아래 그림.
너무 복잡하지 않아야 깔끔하게 목재를 재단할 수 있고 만들기도 쉽죠^^


대충 도안이 나오자 철천지 닷컴에서 집성목을 재단해서 주문했습니다.

(집성목(러시아산 최고급, 곧은결) 450X1130mm 18mm)


철천지는 원하는 대로 목재를 재단해서 주문을 할 수 있죠.
미리 상판과 옆면의 도면을 그린 다음 주문했습니다.

밥그릇 접시야 이미 있었고, 직소기(전동톱)와 전동드릴 역시 있었으므로 다음 작업은 나무판에
도안을 그려넣은 후 그대로 잘라주는 일입니다. 도안은 마카를 이용해서 그렸는데
미세하게 번지더군요. 사진에선 잘 보이지 않을 정도라 심각한 건 아니었지만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다면 다른 도료를 찾아봐야 할 듯.

뒷면엔 상판을 얹을 수 있도록 받침대를 댔습니다.
그 다음엔 상판 만들기. 상판은 이미 크기에 맞게 절단된 상태로 주문한 상태였고
저는 직소기로 밥그릇을 위한 구멍을 2개 뚫었지요.
집성목이기 때문에 사포질도 가능해서 모서리의 날카로운 부분은 사포질로 라운딩 처리도 했습니다.

조립하기 직전 옆판 두개와 상판 모습입니다.
조립한 후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역시 뭔가 만드는 것은 재밌는 일입니다.
최근 회사에서 각종 발표와 교육 등으로 심적인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공적인 행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소 여유가 생겨서 포스팅해봅니다.~


아래는 보너스로 잠시 탁묘중인 칠뜩이 사진~
by 직장인 | 2007/10/24 23:15 | 알순이 육아일기 | 트랙백 | 덧글(13)
자작 토오사카 린 피규어 드디어 완성.. 털썩.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사실 원래 하려다 못한 부분도 꽤 됩니다만..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더 넣어주고 토오사카 린은 이 정도로 마무리 하려 합니다..



스크롤의 압박으로 인해서 일단 접어 놓습니다..

구경하기


 
 
 
 
 
 
 
 
 
 
 
 
 
 
 
 

크기비교.. 높이가 25cm 정도입니다. 약간 큰편이네요.

 
 
 
 
 
 
 
구두는 너무 새구두같이 보이지 않도록 약간 허름하게 표현했습니다..
 
 
실제보다 속옷이 좀 지저분하게 나와서 안타깝군요(..)
 
 
 



마지막으로, 언니뻘(?)인 야쿠모와 함께 기념촬영 한장~





거의 7~8개월에 걸쳐서 작업했던 토오사카 린 피규어..
물론 실제 작업시간만 따지면 종일로 계산해서 열흘쯤 걸리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만
워낙 틈틈이 시간내서 하다보니 이렇게 오래 걸렸습니다.

야쿠모와는 달리 공도 많이 들였고 기술적으로도 꽤 진보했지만
정작 원작 캐릭터의 특징을 잡아낸 것은 야쿠모보다 못하네요.
만일 상업용 제품이라면 '누구세요?' 버전이 되었겠지요.. ^^;;;

사실 처음 시작할 땐 무슨 인형 쪼가리(..) 하나에 몇만원씩이나 해? 하며 시작했던 것인데,
실제로 제작하면서 들어간 비용은 공구 구입 비용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재료비만 따져도
4~5만원은 깨진것 같습니다. 요즘 4~5만원 정도에도 꽤 수준 높은 피규어들이 나오고 있으니
가격때문에 자작하는건 경제성이 없습니다.. -_-;; 대량생산으로 인한 비용절감을 당해낼 수 없군요..

단지 만드는 과정에서 느끼는 즐거움만이 자작 피규어의 목적이 되겠네요..
중간중간 방문해주시는 분들의 격려와 칭찬도 큰 힘이구요 ^^

두개의 피규어를 만들면서 나름대로 터득한 노하우가 있으니 여기서 그만두긴 좀 아까운데
(게다가 사놓은 공구도 있고.. -_-) 앞으로 더 만들만할 시간적 여유가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그동안 만들면서 정도 들었고 지겨울 때도 있었는데 무사히 완성해서 기쁩니다...
칭찬, 감탄, 격려,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요 ^^


덧.. 타입문넷과 DVDPrime, 루리웹 피규어게시판 이렇게 3곳에 올렸는데..
타입문넷의 어떤 분은 돼지의 시선에 주목하시더군요.. 핫핫핫...
by 직장인 | 2006/06/30 02:50 | 자작 피규어 | 트랙백(1) | 덧글(52)
린 피규어 도색 시작~
돈벌이가 되는 것도 아니고 왜이리 집착하는진 모르겠지만..
암튼 도색도 시작해봤습니다.
늦게 퇴근 후 짬짬이 하는거라 작업 속도도 그렇고 수월하진 않군요..






대학생처럼 방학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ㅠ.ㅜ
그나저나 아무리 입문용이라 해도 역시 DSLR 이 똑딱이 디카보단 확실히 사진빨이 사는군요 ^^;
by 직장인 | 2006/06/27 02:10 | 자작 피규어 | 트랙백 | 덧글(25)
토오사카 린 피규어 원형 마무리.
여전히 치마쪽의 주름 등 마무리해야 할 곳이 있긴 하지만..
원형으로서는 이게 마지막일 듯. 아마 다음에 올릴 포스팅은 채색 과정이 될 듯 합니다.



치마는 착탈식으로 되어 있어 분리할 수 있습니다.






팬티 앞의 리본 장식이 포인트~! (^^;;)




구두의 디테일에도 신경을 써 봤습니다.




#500의 서페이서까지 뿌려놓았습니다. 덕분에 느낌을 파악하느라 대충 연필로 그려놓은
눈이 없어져서 다소 심심하군요. 다음엔 채색과정을 올려보지요..
by 직장인 | 2006/06/22 01:17 | 자작 피규어 | 트랙백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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