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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힛트수
2009/08/18   댓글 삭제의 최소 원칙 [8]
2009/06/30   힛트수 + 피규어 자작에 대한 잡담. [3]
2009/04/09   이글루의 이용객이 좀 늘은 것 같기도 하고..실제로 어떤지 궁금하네요. [4]
댓글 삭제의 최소 원칙
어젠 네이트 핫블로그에 올라간 모양이더군요.
덕분에 힛트수가 7천이 조금 넘었는데요.



보시다시피 힛트수에 비해서 회원 방문은 매우 적고, 아무래도 비로그인도 많아지고..
대부분 이런 경우 악성 댓글들도 달리기 마련인데, 악플 달기도 귀찮았던지(^^;)
거의 악플이 없네요. 피규어가 실물과 닮지 않았다는 내용은 악플이라 할 수 없지요.

다만 오늘 아침 어떤 덧글을 삭제했는데 반말로 같은 덧글이 3개나 연속해서 달려있었습니다.
친분도 전혀 없는 상태에서 반말하는 댓글은 제가 댓글 삭제하는 기준에 포함됩니다.


(비공개 댓글로 썼다면 닉네임을 가리고 올렸겠지만 공개 덧글로 달았기 때문에
저역시 가리지 않고 그냥 올립니다. 비로그인은 아니고 싸이월드 분인거 같은데
막상 가보니 없는 페이지로 나오네요)

같은 댓글을 3개나 쓴 건 올린 시간으로 봐서 시스템 오류이거나 잘 올라가지 않아
여러번 클릭하는 과정에서 그렇게 된거 같고, 내용 역시 혼잣말로 볼 수도 있지만
아무리 그렇다 해도 포스팅을 보는 많은 분들에게
노출되어 있고 불쾌감을 줄 수도 있는 내용이라 삭제했습니다.

제 글을 다른 곳으로 허락없이 퍼가는건 사실 상관 안합니다.
그곳에서 비난하는 것도 뭐라 안하고요. 우연히 리퍼러를 확인하다 본 것인데,

이런 댓글도 있습니다. (사실 내용적으론 동의할 수도 있는데 ^^;; 표현이 다소 거칠죠)

이곳 말고 몇몇 사이트에도 퍼가셨던데 제게 미리 허락을 받거나 알려주신 분들은 별로 없었습니다.
(다행히 출처는 밝혀주신 덕에 리퍼러로 확인 가능했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저 자신이야 물론 다른 곳에서 함부로 퍼오거나 하지 않지만
다른 분들이 제 사진이나 그림등을 임의로 퍼가거나 수정하셔도 전혀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림에서 이름만 바꿔서 본인이 그린 것이라 주장해도 전혀 개의치 않고요. 
어차피 공개된 블로그에 올린 순간 제 손을 떠난 것이라 생각하니까요.
(강조하지만 다른 분들의 작품도 그렇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제가 직접 그리거나 만든것에 한합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에서는 반말 댓글(물론 개인적으로 친분있는 분들은 제외입니다)이나
욕설이 들어간 댓글은 임의로 삭제합니다.
내용적으로 교묘하게 비꼬거나 비틀기, 인격모독하는 댓글도 삭제하겠지만 사실 이런 것들은
제 자의적인 판단이 필요하고, 다행스럽게도 아직 이런 댓글은 몇개 없었습니다.
반면 반말 댓글은 판단의 근거가 명확하니 확실하게 지킬 예정입니다.
최소한의 운영 방침이니 방문하시는 분들은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덧1. 상식적인 이야기이고, 공지로까지 알릴 사항이 아니어서 따로 포스팅하진 않았습니다.

덧2. 개인적인 내용이지만 블로그 일반에 적용될 수 있는 내용도 있어서 IT 밸리에 올립니다.
by 직장인 | 2009/08/18 09:06 | IT/디지틀기기 | 트랙백 | 덧글(8)
힛트수 + 피규어 자작에 대한 잡담.

어제 힛트수를 보니 1,686 이더군요.
하루에 수십명 정도 방문하는 블로그도 있고 수천~만명 단위로 방문하는
대형 블로그도 있고 천차만별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포스팅을 안하는 경우
하루에 3~400 정도이고 포스팅 하나 하면 7~800(밸리에 보낸 경우),
두개 하면 1,000을 조금 넘습니다.
물론 어딘가에 링크되었다든지 낚시를 했다든지 하면 확 높아지기도 하지만
낚시성 포스팅은 좀처럼 하지 않고 링크되는 경우도 드물어서 특정시점에
방문자가 급증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포스팅 하나로 거의 1,700의 힛트수가 나왔으니
역시 소시가 뜨거운 감자인가 봅니다. 물론 평소에 3~400정도 올리던
검색어 유입은 제외해야 하니 티파니 피규어 하나가 1,700을
모두 차지한 건 아닙니다만 리퍼러를 봐도 어딘가에 링크된 곳이 없고
트랙백이나 핑백도 없이 대부분 회원 방문만으로도 저정도를 기록한거 보면
요즘 대세가 소시인건 맞나봅니다.

낚시성이 되지 않도록 일부러 포스팅 상단에 설명을 넣어서 밸리나
RSS에서도 오해를 하지 않게 했는데도 이 정도네요.

마눌님 말로는 오히려 그런 문구가 호기심을 더 불러일으켰다고 합니다만.. ;;

사실 애니 캐릭터를 피규어로 만들땐 그냥 원작 일러스트를 보고 
충실하게 재현하면 되고,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일러스트를 직접 그릴 수 있는 분들은 대부분 가능할 겁니다. 이글루에도
그림 잘 그리는 분들 쉽게 볼 수 있지요)

하지만 실제 인물을 모델로 하게 되면 고민할 사항들이 많아집니다.
캐리커쳐나 애니 캐릭터로 단순화 시킨 후에 만들 것인지 실사를 그대로
표현할 것인지 먼저 결정해야 하지요.

이미 존재하는 그림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경우와는 달리 위 두가지는
모두 나름대로의 '진입 장벽'이 있습니다.

먼저 캐릭터화 시키는 경우... 기존의 캐릭터를 그대로 따라 그리거나
자기 맘대로 그리는 자작캐릭터와 달리 실제 인물의 특징을
잘 살리도록 가공해야 하죠.

실사를 그대로 재현하는 경우엔 12인치 헤드일 경우 불과 3cm 안팎의
크기에 눈코입과 헤어스타일을 정밀하게 묘사해야 하기 때문에 밸런스와 디테일을
동시에 잡는게 무척 어렵습니다. 제경험으로는 재료도 에폭시퍼티보단
스컬피 쪽이 더 나은 것 같고요. 그리고 기술적인 면을 떠나서 너무 완성도 높은
제품들이 이미 상업적으로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도 의욕을 꺾는 요인중의 하나죠 ^^;
핫토이나 앵커베이등에서 파는 12인치 헤드 중 원형이나 도색상태가
놀랍도록 우수한 제품들이 많습니다(최근 한국인 원형사분들의 활약이 놀랍죠)

저도 티파니 코스튬의 피규어를 만들면서 동일한 고민을 거쳤는데
둘다 여의칠 않더군요. 캐릭터화 시키는 것은 맘잡고 시작하면 어느 정도
가능할 것 같긴 한데 시간이 길어질 거 같아서.. 무엇보다 소시가 마린걸 컨셉으로
활동하는 기간내에 완성을 시키고 싶어서 말이죠 ^^;

실사로 재현하는건 아직 제 실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사인 경우 여성보다는 남성이 더 쉽습니다.
여성이라도 이목구비가 뚜렷한 서양 여성이 더 쉽죠.
아마 제 생각엔 젊은 동양 여성이 느낌을 살리기에 가장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
 
하지만 바디가 있는 만큼 언젠가는 실사 헤드로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가능하겠죠 ^^

by 직장인 | 2009/06/30 10:16 | 자작 피규어 | 트랙백 | 덧글(3)
이글루의 이용객이 좀 늘은 것 같기도 하고..실제로 어떤지 궁금하네요.
지난 3월25일 25만힛이 되었다는 포스팅을 썼는데 어제 26만힛이 넘었군요.
대략 2주만에 1만힛이 올랐는데 해당 포스팅까지 합쳐서 그사이에 13개를 올렸습니다.
평균 하루에 한개꼴인데 최근 몇년간 블로깅이 뜸했던 것을 생각한다면
꽤 자주 올린 셈입니다. 실제로는 균등하게 쓴건 아니고 하루에 5건을 올린 날도 있었는데
저한테는 하루 최다 포스팅 기록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포스팅을 올리지 않은 날의 힛트수는 거의 검색엔진을 통해 무작위로 방문하는 것이라
늘상 150 정도를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고요. 올린날은 힛트수가 확 올라가네요.
 
체감상 예전보다 포스팅 당 방문자 수가 늘은 것 같습니다. 14세로 가입연령을 낮춘게 유효했던걸까요?
그런데 저같은 경우 회원 방문횟수 못지않게 비회원 방문횟수가 높아서 꼭 가입연령 때문만은
아닌것 같군요. 전체적으로 (회원이든 비회원이든) 이글루의 방문자수가 많아지긴 한거 같습니다.
엠파스 블로그와의 통합 때문일 수도 있고, 우연히 밸리에 인기글로 노출된 포스팅이 많아서일수도 있고..
이유야 여러가지겠지요.

네이트에 뜬다거나 네이버, 다음, DC등에 펌질이 된다든지 하면 수만힛 이상도 기록하는 모양입니다만
그런것 없이, 그리고 이오공감의 도움(?)없이 순수하게 밸리에 노출한 것만으로 하루에 3천힛을 넘기는건
개인적으로 처음인거 같아요. 물론 포스팅 내용이 순수한 잡담보다는 자작피규어처럼 볼거리를 제공하든지
이글루 UI 변경이나 다이어트등 관심을 끄는 주제가 많았던건 사실이지만 전반적으로 힛트수가 많아진거 같아요.

다만 부작용이 생긴 것이..
순수한 일상 잡담을 올리기가 조금 부담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도 이런 이유때문에 티스토리에 별도로 블로그를 만들었고 비공개로
일상잡담을 일기처럼 기록했는데, 아무래도 여러곳에 블로그를 운영한다는게
한개도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냥 이곳에다 이것저것 다 기록하는게 편한데 지나치게 허접한 잡담은 쓰기가 좀 그렇네요....
(물론 해결책은 간단한데 비공개로 하던지 밸리에 안올리면 되긴 합니다. -_-a)



  
by 직장인 | 2009/04/09 10:51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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